“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세상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근심걱정에 사로 잡혀 살아가고 있는데 일찍부터 예수님께 감염된 행복동의 가족들은 해피 바이러스에 물들어 항상 기쁨으로 충만함을 보게 됩니다. 어머니의 말씀대로 우리 모두는 예수님 사랑에 푹 빠진 사람 그게 바로 우리 행복동의 존재요,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아닐까요? 우리가 전하는 해피 바이러스로 인해 주위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지고 소망을 갖게 된다면 우리 또한 주의 평안속에서 주 앞에서 우리 마음을 굳세게 하는 일임을 믿게 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지쳐 있을 형제들에게 맛있는 다과와 음식을 대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 김진영교수님(형님)과 바로 전에는 민권사님께서 접견을 오셔서 귀한 말씀과 사랑을 듬뽁전해주셨고 가실때는 형제들과 음식을 나누시라며 푸짐하게 다과를 넣어주시고 가셨습니다. 여기에 지친 형제들에게 음료수라도 더 나누시라고 하셨는제 어머니의 외사촌오빠께서 귀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정말 푸짐하게 모자람 없이 이곳 형제들과 함께 음식을 나눌 수 있게 되었고 다음 주에 형제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모두의 마음을 모아 감사함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것이고 이 모든 일에 주님께서 계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지금보다 예수님 사랑에 더 푹 빠진 저 요한이가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엄마의 외사촌오빠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물질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 물질을 어떻게 쓸까를 생각하다가 참치와 쏘세지 김밥을 만드는데에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김밥등을 만들때에 꼭 함께 참여하는 형제가 있어서 시간도 절약되고 수월하게 김밥을 만들어 나눌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치김밥과 쏘세지 김밥!... 좋아하는 김밥 종류가 다르기에 요즘은 두가지 김밥을 만들게 되는데, 입안 가득 배어물고 양볼이 볼록하게 튀어나온체 웃고 있는 형제들을 보면 나이드신 분들도 천진난만 너무도 순수해 보입니다. 불고기 김밥, 치즈김밥등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김밥들 보다는 맛있는 맛은 덜하겠지만, 하늘나라, 천국 잔치를 소망하며 섬기는 김밥 속에는 사랑과 섬김이라는 재료가 담겨있어서 세상이 주지 못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어 그 깊고도 오묘한 맛은 맛이라는 단어로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물질을 보내주신 엄마의 외사촌 오빠께 긒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새로오신 우리 선생님,
피아노를 잘 치시고
아빠보다 더 나직한 목소리로 칭찬한마디
“소희는 글씨를 참 예쁘게 잘 쓰는구나”
선생님이 머리를 쓰다듬자 내 머리위로 별이 쏟아졌다.
위의 동시는 지난 스승의 날의 신문 한쪽에 자리하고 있던 동시인데 내용중에, 소희는 글씨를 참 예쁘게 잘 쓴다며 선생님이 머리를 쓰다듬자 머리위로 별이 쏟아졌다는 대목에서 저는 엄마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뛰어난 글과 그림 솜씨, 천재성을 가진 우리 아들 디모데!....”라고 하시며 늘 사랑의 마음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며 아들의 머리와 마음을 쓰다듬어 주시는 울 엄마셨기에 아들의 가슴에는 하늘의 별이 담겨져서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음이 깨달아져 울 엄마가 절로 생각나고 또 다시 감사라는 하늘의 별이 제 안에 담겨집니다.
이땅에서의 사명을 천국의 별을 따다가 어둔 가슴안에 담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빋음의 별, 소망의 별, 사랑의 별!...그 별을 하나, 또 하나…그렇게 하나씩 따다가 어둔 가슴안에 담아주면….
아들안에 담긴 하늘의 별이 잘 빛나도록 어제나 오늘도 변함없이 기도의 손으로 쓰다듬고 닦아 주시는 울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