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에게서 끊임없이 배웁니다”
마더 테레사를 직접 인도에서 뵐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참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수 있는지를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고 직접 확인할수 있었던 참으로 귀중한 기회였던 것을 고백합니다. 한센 환자가 밤에 찾아왔을 때 더 이상 내어줄 자리가 없을때도 마더테레사는 자신의 침대를 내어주고 자도록 했다는 사실은 상상할수도 없는 이야기 입니다.
인도 학생들이 우리 선교회에 많이 와서 이곳에서 공부를 했고 세이보이는 몇 달전에 떠나서 고아들을 돌보는것이 그의 비전이고 이제 곧 돌아갈 탕보이는 미션 스쿨을 세워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비전입니다. 남편을 먼저 천국으로 보낸 보이누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과부와 고아를 섬기는 것이 비전이라고 합니다. 이 학생들뿐 아니라 이제 앞으로 자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섬김을 해야 할 학생들을 위해서 다음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책에서 저자가 마더 테레사에 관한 글을 써서 여기에 같이 공유를 합니다.
~~나는 마더 테레사가 한 대로 하지도, 그 방식을 따르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의 무대에 서 있는 수녀는 내게 용기를 준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 감히 애기할 용기를 말이다.
마더 테레사가 노벨 평화상을 받은 몇 년 뒤, 뭄바이의 오베로이 타워즈 호텔에서 물리학자들과 종교적 회의에 참가했을 때였다. 홀 뒷문 근처에 서 있던 나는 내 곁의 누군가가 있음을 느꼈다. 마더 테레사가 혼자서 거기 있었다. 회의에 초대받아 강연을 하러 온것이다. 마더 테레사는 연단에 올라가 회의의 주제를 지적 탐구에서 도덕적 행동으로 바꾸어 놓았다. 경외심에 가득 차 지켜보는 청중에게 확고한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는 큰일은 못합니다. 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수 있을 뿐입니다.”
마더 테레사의 사람과 신앙 사이의 모순은 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내가 개인의 무력함 때문에 좌절하고 이와 맛붙어 씨름하는 동안, 마더테레사는 바로 세상으로 나가 세상을 바꾸고 있었다. 내가 더 많은 힘과 자원을 바라고 있을 때 마더 테레사는 자신이 가진 힘과 자원을 사용해 그 순간 할수 있는 일을 했다. 마더 테레사는 나를 불편하게 만들지만 큰 영감을 주었다.
“내게는 없고 그녀에게는 있는 그것이 무엇일까?”
만약 세상에 참으로 평화와 신의가 있다면 그것은 마더 테레사 같은 여성들 덕분일 것이다. 올겨울 수백만 명의 여성이 세계 곳곳의 거리에서 행진하는 것을 보면서, 평화는 바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실천하고 주는 것이며 삶의 방식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지금 가진 것으로 시작해, 그것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마더 테레사의 존재 자체, 그리고 그녀가 지행했던 것은 진부하지도 않고 빛바래지도 않았다. 그것은 계속 도전으로 살아 남아 있다. 하지만 이제 그녀안에는 없고 내 안에 여러분 안에 우리 안에 있다.~~
1994 년 인도에 가서 마더 테레사를 만나서 그분의 사역지를 돌아보면서 그때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인도에 조지뮬러를 배우면서 사역을 하기 원하고 또한 사랑을 실천하는 마더테레사의 발자취를 따라 갈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