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가족이 인정하는 그리스도인”
어느 며느리가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시아버지가 목사님입니다. 이 며느리는 시아버지를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저절로 예수님을 더 믿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시아버지를 가장 존경한다고 글을 올린 것을 보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한 집에서 일거수 일수족을 다 바라보면서도 존경을 할수 있는 목사님이라면 얼마나 예수님을 닮았을까요?
어느 며느리는 시어머니 전화번호가 자기의 휴대폰에 1 번으로 번호를 매겨서 세상에서 가장 자신을 사랑해주고 가장 의지가 되는 분이 시어머니라고 그 시어머니에 관해서 글을 자세히 올린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어려울 때 그 누구도 시어머니만큼 사랑해주고 배려해 주는 분이 없었다고 그 사랑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렇게 인정받는 시어머니가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닐까요?
정일형 국회의원은 그분의 아내인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번호사 이태영 변호사에 관해서 글을 올려서 자신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자신의 아내와 결혼하고 싶다고 칭찬을 여러가지로 올렸습니다. 기억나는 내용중에 하나는 결혼하고 항상 자신보다 늦게 잠들고 새벽에는 먼저 일어나기에 아내의 자는 얼굴을 본적이 없다고 그만큼 부지런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삶속에서 보여주는 아내의 칭찬을 자자하게 글을 썼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자신의 부모님이라고 진심으로 말을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자녀가 그런 모습을 보았을 때 부모를 따라 가는 인생을 살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자랐다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인생관이 자리를 잡았을것입니다.
어떤 분은 자신의 엄마를 이야기 하면 그런 엄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이미 천국에 가신 엄마의 이야기를 늘 감탄하며 이야기 합니다. 이 엄마의 이야기는 저가 듣기에도 감동입니다. 학교 교장으로서 일도 바쁜데 퇴근해서 돌아오면 배추를 사와서 절구어서 배추김치를 담구고 딸 세명의 도시락을 싸서 주곤 하셨는데 가장 감동인부분은 교직생활뿐 아니라 밤에도 잠을 아주 조금 자고 교과서를 써서 그런 수입을 남편이 사업을 한다고 많이 날린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자녀들이 아버지에 대해서 험담을 하지 못하게 하면서 자녀들 앞에서 남편을 세워주는 이 모습은 다른 분들에게서 보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요즈음은 상당히 이기적인 엄마들도 많지만 자녀를 위해서 헌신하는 어머니는 전에 많이 있었습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인지 가족이 인정하는 이런분들의 선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우리 조국에 많이 퍼지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