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주님안에서 대 가족”
요즈음은 핵가족을 지나서 독거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마트에 가면 전에는 없던 각가지 음식들이 혼자 먹을수 있는 국, 밥, 반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렇게 깨어지는 가정뿐 아니라 결혼을 해도 자녀를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코로나 보다 더 큰 위기를 절대적인 인구 감소가 큰 문제가 될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다보니 핵가족이 아니고 얼마나 많은 가족이 생겼는지 참으로 다양한 가족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은주집사님은 30 대 초반에 만나서 51 세가 되었고 여호수아 엄마 이영자님은 오십대 중반인데 정신지체입니다. 이 가정도 파키스탄 남자와의 사이에서 난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우리의 만남은 결혼전부터 시작되었기에 이 아들을 낳고 영주권을 딴 남편이 떠나고 살아오는 모든 과정을 옆에서 바라보고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오십대 중반인 여호수아 엄마는 저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한번은 그집에 갔는데 사회복지관에서 나와서 여호수아 엄마를 아는분이라고 찾아오는 사람을 처음 봤다고 하는것입니다.
교도소에 디모데와 요한이도 “울엄마, 어머니”라고 부릅니다. 그 안에서 노역을 하면서 공부를 한지 오랜 세월이 지났고 그 안에서 공부를 하는 분위기도 아닌데 우리 아들이 되고는 스스로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중, 고등학교, 학사까지 검정고시를 합격해서 학사증을 선물로 보내주어서 그 누구도 받아보지 못하는 그런 선물을 받았습니다.
외국인들은 “마마”라고 부르기에 정말 대가족입니다. 정말 오랜 세월동안 같이 지내왔기에 피부색이 까맣던 아니면 우리와 비슷하던 아니면 백인이든 다른 것을 느끼지 못하고 이질감이 없습니다.
이렇게 대 가족이 살아가기에 우울증이 걸린다던지 외롭다던지 하는 시간은 전혀 없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문제가 있으면 걱정하고 기도하고 그런 나날을 지내고 있기에 우리는 주님을 한결같이 의지하고 믿고 따라가지 않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곳은 행복동이라고 부르는 것이 당연하고 우리 모두 행복동 사람들인 것을 기뻐합니다. 그런 연고로 행복동으로 한번 온 우리 행복동 사람들은 이곳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주변 사람을 다 행복하게 합니다. 불행한 사람 옆에 있으면 불행해 집니다. 혹시 나 자신이 불행하다면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을 알아햐 합니다. 행복을 원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이미 완전한 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입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환경이 어떠하든지, 상황이 어떠하든지 상관없이 내가 행복해 집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 예수님과 하나되면 비로소 만족이 무엇인지, 평안과 기쁨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가 내 속에서 느껴집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겪고 있는 마음의 고통과 갈등, 슬픔, 낙심, 두려움, 염려에서 우리를 능히 구원해 내실 분입니다.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가족들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것이야말로 가족들을 위한 최고의 봉사 아닌가요?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유기성목사님저서에서~~)
얼마전 우리나라 초등학교 실과 시간에 가르친 내용이라고 “다양한 가족형태”라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내용에는 가정이 깨어지고 아빠 엄마가 바뀌고 그러는 내용이 정상인 것 같이 실려 있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의 가정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들은 나 자신을 보는 거울이고 내 삶의 전부를 볼수 있는곳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보다 더 심각하고 무서운 것은 가정이 무너져 내리는것입니다. 우리의 안식처, 서로가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격려함을 받을수 있는곳이 우리 가정인데 다시한번 주님안에서 재 점검하며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