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고 가르치고 전하라”
닥터 로제타 홀은 이 순서대로 복음을 전했는데 우리도 그렇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외국인 노동자들은 공장에 환경이 참 위험한 일을 많이 맡아서 하기에 사고도 많이 생기고 병도 많이 생깁니다. 이런 환경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그들의 입장과 어려움을 전혀 상관하지 않고 접근했을때 그들은 마음문을 절대 열지 않습니다.
몇 년전에 와서 오자 마자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고 곧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어서 공장에서 쫓아내서 밤중에 같은 나라 외국인이 택시를 불러서 우리 쉼터로 보내주었던 잔타는 절망적인 눈빛이었습니다. 두달 동안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수술을 받고 건강해져서 일을 하면서 캄보디아에서 전혀 예수를 믿지 않던 잔타는 자기가 만난 예수님을 열심히 전하는 사람이 되어서 캄보디아 반을 하이소밧이 캄보디아로 돌아간 다음에는 통역을 할 정도로 열심히 봉사도 했습니다. 몇 년을 그렇게 잘 하다가 지난주에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갔습니다.
그런 치유과정에서 우리가 받은 축복중에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영혼들을 맡기시고 닥터 홀 가족은 모두 의사들이니까 직접 치료를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너무나 좋은 의사선생님들과 같이 동역을 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분들은 정말 한국판 누가와 같이 외국인들을 한결같이 오랜 세월동안 치료해 주셨습니다. 어떤 종교를 가졌던지 간에 사랑으로 승부를 겁니다..
“교육”은 정말 보람있는 사역이었습니다. 오십명이 넘는 학생들을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급하면서 믿음의 사람들을 키웠기에 해외에 여러나라에서 사역을 할수 있었고 한국인이 그곳에 가서 사역을 하는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열매를 보고 있습니다. 한국인 선교사가 그 나라에 가서 언어 배우는 시간 풍습을 익히는 시간을 현지인을 훈련시켜서 보냈을 때 10 년이 지나서 교회를 4 군데를 네팔에서는 개척을 하였고 다른곳에서도 너무나 뛰어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교회는 일년이 지나면서 100 명을 넘게 전도를 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가장 기쁜 일은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고 소망을 가지고 새 인생을 사는것입니다. 네팔에서 온 요셉은 아내를 심장마비로 소천한 것을 듣고 병원에 가서도 고칠수 없을만큼 몸이 아팠는데 에수님을 믿고 다른 사람에게 소망을 주고 기도하는 전도자의 모습은 공장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하고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그리고 항상 그런 고백을 합니다. “내가 예수님을 못만났으면 나도 이세상에 없었을줄도 몰라요”
한센 병을 없앤 폴브랜드가 처음 의사가 되려고 결심한 동기가 죽은 것 같이 실려온 사람이 병원에 와서 링거가 한방울씩 스며들며서 살아나는 것을 보고 의사가 되기를 확고하게 결심했다는 고백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소망이 없고 세상이 어두워 보이는데 복음을 들고 갔을 때 사람사 살아나는 것을 보면 이 일을 계속 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인 한분은 얼마전에 아내가 소천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절망했습니다. 전에는 세상적으로 이름있는 자리에서 살다가 모든 것을 다 잃었는데 아내마저도 세상을 떠나서 슬픔에 잠겼습니다.
이분에게 계속 김치도 반찬도 만들어서 갖다 드리고 혼자 계셔도 식사를 잘 챙겨 드셔야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고 계속 섬겼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쉬지 않고 전하니까 요새는 “아멘”이라는 말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도 조금씩 읽게 되었고 소망이 생겼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기에 복음은 천국을 선물하는것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풍경을 보고 살게 되는것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날라갈정도로 불고 춥기에 원래 수요일 오전에 하는 전도~ 길에서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 마스크 10 개가 한 팩에 들어있는것을 가져다가 드리면서 전도하니 너무나 좋아하며 반가워했습니다. 그렇게 전도하고 나면 전도자도 전도 대상자도 세상이 줄수 없는 받을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당신도 해보세요. 이 행복을 맛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