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스도인은 한 나라의 역사를 바꿉니다.~윌리암 홀, 로제타 홀, 샤워드 훌 가족의 이야기(7)”
로제타 홀 부부가 시작한 조선회상, 조선의 사역, 그리고 그 아들 샤워드 홀 부부가 이어간 조선회상 그리고 인도회상 책을 다시 꼼꼼히 읽어가면서 마치 특별 훈련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다시 배우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닮은 그분들을 우리나라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도 사랑의 빚진자로서 이 복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도에서 샤워드 훌 부부가 헌신을 하고 나이가 들어서 인도를 떠날 때 그곳에 사람들은 이런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닥터 홀 선생님
박사님이 미국에서 돌아오시기 전부터 당신의 아름다운 이름은 암흑을 몰아내는 마법처럼 여겨졌습니다. 박사님의 이름은 폭우가 내리는 곳에 높이 솟아 있는 탑 위에서 울리는 종소리와 같습니다. 좋은 이웃을 불러 모으는 종소리처럼 당신의 이름은 우리들의 마음, 힘, 기쁨과 희망을 한곳으로 응집하는 힘이 있습니다. 마침내 당신은 우리와 함께, 우리 중에 계시면서 우리들의 필요, 우리들의 평안, 우리들의 걱정에 귀를 기울여 주십니다. 이 아름다운 마다르 요양원의 사역이 계속해서 더 큰 행복,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강을 이룩하시는데 필요한 건강과 힘을 박사님엑 허락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닥터 샤워드 홀이 인도에서 수행한 사역은 의료선교사역중에서 특히 결핵퇴지 사역이었다. 그는 인도에서는 23 년동안 마다르 통합 결핵 요양원을 거점으로 삼아 북부 인도인과 “무서운 사람들”로 알려진 버마 족 티벳 난민들에게 인술을 베풀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또한 닥터 샤워드 홀은 환자들에게 의료봉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그들의 영적 필요를 채워주는 일이라는 신념에서 요양원 구내에 교회당을 건축앴다.
그 비용충당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발행, 1947년 인도의 독립과 분단에 따른 종교적 유혈사태 속에서 “선한 사마리아인”으로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가는 과정들은 이방인 선교사가 당면하는 여러 어려움을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닥터 홀의 부인인 동시에 가장 의지할 만한 동역자인 닥터 메리안의 사역도 소개된다. 가족계획이 전무한 상태에서 비극적 상황에 처한 인도 여성들과 트라코마로 시력을 잃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계몽과 치료 봉사에 헌신하는 닥터 매리언의 모습도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이 책을 번역한 저자는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나는 이 책이 “현대의 누가”가 눈물과 기도로 기록한 “사도행전 속편”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
이런분들을 우리 조국에도 보내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 사랑의 빚을 같기 위해 우리 모두 사도행전 속편을 이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