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따라 살아가고 육신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들”
~~할아버지가 손자를 가르칩니다.
“마음속에서는 늘 싸움이 일어난단다. 끔찍한 싸움이지. 마치 두 마리 늑대가 싸우는 것과도 같단다. 하나는 악마 같은데 분노, 질투, 슬픔, 탐욕, 교만, 분개, 열등감 등을 갖는 늑대란다. 다른 놈은 선한 놈이지. 이 늑대는 기쁨, 평화, 사랑, 희망, 친절, 겸손함, 정직, 신뢰함을 나타낸단다. 그런데 이 같은 싸움이 너의 안에서도 일어나고 모든 사람의 마음에서도 일어난단다."
손자가 질문합니다.
"할아버지 그럼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할아버지가 대답합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긴단다.”~~
이 비유의 글을 보내와서 참 재미있어서 성경에는 육신을 따라 가는 사람과 성령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구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섬기는 유형호 권사님은 성령을 따라 생각하며 성령을 따라 걸어가기에 이런 고백을 보내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초기엔 긴장하며 지내는데 전수조사로 음성 나오고 부터 많이 안정되고 지금은 조심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재앙시대를 맞이하지만 이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더욱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표를 가집니다. 대구에 살고 요양시설에 근무하다 보니 긴장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일부 시설마다 과다확진자가 나와 전수조사 중 저희시설엔 직원모두 음성나와 하나님께 감사 영광돌리며 할레루야 소리쳤습니다
권사님
생각 날 때마다 기도로 지원사격 해 주세요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며 나의 주인이십니다
4일전 저도 99세 어르신께서 소천하기전 기도와 찬송을 드리며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대신 고백하는 중에 임종을 해드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쓰임받고 있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임을 알고 매우 행복했습니다”
용인에 호스피스 병원에서 근무하는 정송자사모님도 그곳에 어르신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면회가 모두 안되어서 더욱 외로움을 타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그분들을 섬기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주님이 맡겨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런 환경이기에 더욱 복음을 더 잘 전할수 있고 귀를 기울이기에 열심히 복음을 전하면서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갈데 없는 독거 노인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는 웃음꽃이 항상 피어나는 “호호농장”을 이루기위해 남은 시간은 목사님과 최선을 다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스케쥴을 보면 상당히 피곤할 스케쥴인데 늘 감사만 고백합니다.
이런 삶은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비유로 가르쳐준 늑대 두 마리에게 두번째 늑대에게 먹이를 준 경우입니다. 기쁨, 평화, 사랑, 희망, 친절, 겸손함, 정직, 신뢰감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