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이슬비, 이른비, 늦은비”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물을 마시는데 이런 하나님의 섭리대로 내려주면 우리는 아무 어려움이 없이 모든 것을 진행할 수가 있습니다. 전혀 우리 힘으로 만들 수도 해 낼 수도 없는 영역입니다. 이 외에도 어떤 영역도 사람이 할수 있는 것이 없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겸손히 무릎을 꿇을 때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것을 늘 바라보고 사는 “믿음의 행진”을 하면 항상 경이롭습니다.
한 달씩 행복동의 필요를 마감을 하고 나면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입을 벌어지게 만들어줍니다. 우리 행복동은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 모든 식구들을 후원하고 군함을 행진하려면 매달 4~5000 만원이 필요한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 홀리 식구들외에 힘든 많은 분들을 심중에 두게 하시고 직직 행하시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계산기로는 도저히 계산이 안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데 하나님께서는 국내에 기본으로 다달이 나누는 곳을 680 만원을 포함해서 약 2000 만원을 나누도록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진행하게 하시면서 이슬비로는 감당이 안되기에 소나기를 내려주셨는데 돌아서자 마자 외국인 중에 가족이 테러를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자와드는 무술림 나라에서 한국에 와서 S 대학을 나오고 똑똑해서 한국에 기업을 취직했습니다. 그렇게 직장을 다니면서 성실하고 인품도 아주 신사적이고 예수님을 더 알기 위해 성경도 읽으면서 노력을 하는 청년입니다. 사는 집이 먼곳에 있으면서도 열심히 예배를 참석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집안에서 이런 놀라운 소식을 듣고 코로나로 복잡한 이 시기에 자국으로 갔습니다. 그 나라는 의료시설이 너무나 낙후되어서 그나마 인도가 좀 났다고 형과 동생을 데리고 인도로 와서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계속 기도를 하면서 상황을 물으니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 병원비를 충당하려고 집을 내 놓았다고 들었습니다. 이 가족을 돕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다시 소나기를 부어주셔야만 가능했습니다. 이런 일이 연속으로 이어지기에 늘 기도를 계속 하게 되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를 고백할 때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자에게 실망을 시키지 않으시고 그런 영혼을 맡기셨을 때 직접 행하시는 것을 늘 바라볼 수 있기에 이 일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늘 신실한 청지기의 삶을 사는 한 손길은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했는데 좀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시는 과정이 참으로 경이로웠습니다. 이분은 몇 년 전에 부산에서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제 책을 읽고 이곳으로 와서 헌금을 해서 해외를 돕게 하신 분인데 몇 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다들 힘들기에 우리 선교회에 헌금을 하신다고 보내왔습니다. 어떻게 오랜 세월동안 우리를 기억하고 있었는지도 놀라웠고 당장 수술을 해야 형제를 살릴 수 있는데 집을 팔고 길에 나와 있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것도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을 뿐입니다. 원래 나는 시인이 아닌데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다 보니 늘 시가 써졌습니다.
“소나기 이슬비 이른비 늦은비”
우리 모두는 이런 비를 내려주셔야 살아가지요
찌는 듯이 더운 여름 한바탕 내리는 소나기
어찌 그러도 더위를 시원하게 해주시는지요
살살 내리는 이슬비는 힘이 없는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젖어 들어가는 이슬비
그 방울 방울 내리는 이슬비가
바위도 뚫는다는 것 참 놀랍지요
모든 식물이 자라는데
이른 비도 내려야 하고
늦은 비도 고르게 내려야 하는데
이 하늘 문을 열고 닫으시는 오직 한분
창조주 우리 하나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우리 아버지
그 아버지를 잊고 내 힘대로 살려고 애를 쓰면
애를 쓸수록 스트래스, 피곤, 두려움이 쌓이지요
모든 무거운짐 근심 걱정 내려놓으라고
우리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