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는 늘 경이롭습니다”
마24: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24: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24: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하나님이 그의 모든 소유를 맡기는 이 특권은 늘 경이롭고 하나님의 임재를 보기에 항상 기쁩니다.
특별한 일이 생겼을때 세번 출연을 한 청지기와 그 이야기를 나누면 언제나 우리는 웃게 됩니다. 우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의료 혜택과 무료 숙식을 제공하는 사역을 하면서 자국민을 키워서 이곳에서 공부를 시키고 자국으로 다시 파송을 하는 이 사역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놀랍기만 합니다.
처음 10 명은 가르칠 것이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풍성하셔서 전체는 50 명이 넘고 처음부터 시작을 하자마자 삽시간에 10 명이 후딱 넘어섰습니다. 전부 가난한 나라에서 왔기에 처음부터 생활비를 한달에 오십만원을 지불해서 이곳에서 비싼 교통비와 점심을 해결할수 있고 학생들은 대부분 그 돈을 근검 절약해서 자기 나라로 송금해서 가족을 돕고 있습니다. 학비는 전액을 지불하고 일년에 한번은 자국을 방문할 기회를 주어서 가족들도 만나고 그곳에서 전도도 할수 있는 시간을 주기에 한명이 늘어날 때 마다 한 학생당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한번은 우리 학생들 모두에게 학비를 다 지불하고 났는데 한 학생이 우리 학생들을 따라서 우리 예배에 왔습니다. 이 학생은 그 대학의 교수님이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성도가 3000 명이 넘기에 “한명 장학금 주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이 학생을 한국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한데 그렇게 사람의 계산으로 하나님 일은 진행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 교회에서 한번은 장학금을 지불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해줄 수가 없다고 해서 푸른 꿈을 가지고 한국에 온 학생은 한학기를 마치고는 감당이 안 되는 상황에 우리 교회에 왔습니다. 그 학생을 바라보고 있쟈니 신대교수님이 한국에 가자고 해서 아무 걱정이 없는 줄 알고 기쁘게 왔는데 그런 일을 겪으면서 아예 예수님도 안 믿을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도와 달라고 한 것은 아닌데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우리 선교회에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 분이 전화를 했습니다. 자신이 선교헌금을 보내고 싶다고 하여서 그분이 마침 이대 출신이라 전에 이대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아시느냐고 대화를 하면서 스크랜튼 부인이 처음 미약하게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여자 대학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대학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그 헌금으로 외국인 학생을 키우는데 사용한다고 하니 그분도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그런 비슷한 일이 또 생겼는데 이번에 다른 청지기가 출연을 했습니다. 이 청지기는 세번을 특별한 출연을 해서 우리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웃곤 합니다. 이 청지기가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자신이 얼마 선교헌금을 하려고 하는데 그 헌금은 반드시 장학금으로만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하였고 우리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던 시간에 응답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그날 전화로 같이 즐겁게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 청지기는 그 다음 또 특별한 출연을 했는데 저가 한번도 뵌적이 없고 알지 못하는 교회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작은 교회에서 사모님이 차량 운행을 해서 교인들을 모시고 오는데 할머니 한번이 차에 올라 타셨는줄 알고 차가 떠났는데 할머니는 올라타려다가 떨어져서 대형 사고가 났습니다. 병원비가 엄청난 액수가 나와서 목돈을 마련할 방법이 없어서 자신들이 월세 보증금을 교회에서 가족이 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 병원비를 마련할 다른 뽀족한 수가 없이 어려움을 당한 일이 생겼습니다. 한데 이 청지기는 내가 그 교회를 도와주자고 이야기 한적도 없는데 그 사고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듣고 성령님께서 1500 만원을 보내야 된다는 마음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옆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면서 함께 기뻐했습니다. 그 목사님 가정은 월세 보증금을 빼고 이사하지 않고 할머니는 잘 치료를 받고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우리가 해외로 송금을 하려고 하는 날 아침 헌금을 어디에 보내야 가장 필요한 곳에 보내는 것일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면서 갑자기 우리에게로 또 보내왔습니다. 바로 은행으로 가서 해외 8 나라에 우리가 마련한돈과 합쳐서 해외 송금을 마쳤습니다.
청지기로서 더욱 사명 잘 감당하기를 소원하는 이 청지기 가정에도 그때마다 놀랍고 경이로운데 더욱 더 하나님의 물질 관리를 잘 할 수 있게 심는 자에게 심을 것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고후9: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고후9:12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