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진짜 만난 사람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교회는 돈 거두려고 예배를 드리는가?” 연일 메스콤에서는 기존 교회를 향하여 쏟아지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예배를 영상으로 드리는 교회의 안내문도 TV 에 올리고 계좌번호를 올린 것을 비난하면서 이런 대형교회들은 한주에 수억씩 거둔다고 들었다고 하면서 비난을 하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어제 뉴스에는 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규정을 지키는지 보러 갈 때 경찰도 같이 동원하게 될 것이라는 엄포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개신교에 대한 비난은 신천지하고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십자가를 달아놓은 교회가 주님을 이렇게 낯이 뜨겁게 되는 비난들을 받게 되다니? 생각하면 많은 눈물이 나면서 회개와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한데 반드시 부정적인 면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신학은 책상에서 연구하는 게 아니고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현장으로 뛰어들어간 아름다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말과 혀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출처 국민일보 기사 ~~신학(神學)은 책상에서만 연구하는 게 아님을 믿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대구·경북의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생필품을 꾸려 전달하고 있다.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것이 신학이라고 배운 이들이 그리스도인의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에 소속된 영남신학대
아신신학연구소 회원들은 지난 12일 마스크를 쓴 채 대구 동촌제일교회(장성운
목사)에 모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의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다수인 이들은 마스크, 해열제, 소화제, 상처 치료제, 일회용
밴드 등 비상 약품과 즉석 카레, 스팸, 참치 통조림, 라면, 초코파이, 젤리, 초콜릿, 사과즙 등 먹거리를 우체국 택배 상자에 넣었다. 풀어서 바로 먹거나 물만 부어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는 음식물에 더해 대한기독교서회가 발간한 2020 고난주간 묵상집 ‘패션(Passion) 고난과 열정의 동행’
책자가 보태졌다. 총 200박스가 제작됐다.
연구소 회원들은 이날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대구 남구에 70박스, 동구에 60박스, 경북
경산에 70박스씩 물품을 전달했다. 연구소 회원인 김성수
대구 한밀알교회 목사는 “전국에서 성금이 답지한다고 하지만, 당장 사용이 쉽지 않다는 보도를 접했다”면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현장에 바로 전달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타이밍이 참 중요한데, 사회적 접촉이 전부 끊긴 소외계층은 지금이 가장
힘들고 먹을 것이 부족한 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