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습니다”
엡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선교사의 모델이면서 복음을 전하던 사도바울은 성경 전체 구구 절절 이런 표현으로 우리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복음을 전하면서 힘들고 어렵다는 표현은 없고 모든 것이 있고 풍부하다고 하였습니다. “빌4: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그렇다면 그 뒤를 따라서 복음을 전하는 우리는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라고 동일하게 고백하고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라고 고백할수가 있어야 정상이라고 믿습니다. 과연 현실에서 이 말씀들이 사실일까요?
우리는 해외에 8 나라를 지원하는데 한 나라 지원이 일반 교회에서 10 군데 지원하는 정도이기에 한달에 기본으로 필요한 것이 수천만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빚을 지지 않고 운영하는 원칙을 20 년동안 지켜오고 있습니다. 교회를 해외에 건축할 때도 원칙은 동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외국인 학생들을 많이 보내셔서 그동안 이곳에 50 명이 넘는 학생들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개척을 하고 현재도 14 명이 남아서 한국대학,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비가 전과 다르게 엄청 올라서 14 명 학비가 거의 2000 만원이 필요했습니다. 과연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사도바울이 가르쳐 준것과 같이 하셨을까요?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성경에는 자세히 그 가이드라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한 이것을 구하기 전에 우리의 진짜 믿음을 보시기 위해서 따라가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먼저 우리 학생들 학비를 챙기기 전에 고아들 배고픈 이웃 병든 사람 등등 해외 지출외에 국내에도 700 만원이 넘는 금액을 계산하지 말고 먼저 주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렇게 순종하고 난 후에 마지막 퍼즐이 모두 맞추어서 학비를 지출할 수가 있었습니다. 학비를 모두 지출하고 회계를 담당하는 권사님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그 신실하심에 감사 찬양을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감정에 호소에서 지금같이 불경기에 감당할 수가 있는 일이 아닙니다. 초대교회에서 사람들은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서로가 공유하기에 가능했던 것처럼 주님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성령이 주시는 마음을 따라서 그것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불루” 라고 모두 우울증에 빠진 우리 주위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같이 공유하며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