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대신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립시다”
요즈음 마스크를 안 한 사람이 거의 없기에 상대방의 얼굴을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마스크들을 쓰고 있으니까 모두 심각한 모습들이고 우리 나라 국민 전체가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이럴 때 서로 사랑하고 존중함으로 웃음을 제공해고 건강을 찾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즈음 사람들이 마트에 가는 것도 꺼려해서 모두 인터넷 주문으로 구입을 하기에 택배하는 일이 넘쳐나서 택배 기사님들이 하루 14 시간을 근무한다고 합니다. 근무시간만 14 시간이면 출퇴근 하는 시간까지 하면 너무나 과로한 직무에 시달리는데 초등학생 손녀 민서가 택배 기사님에게 비타 500 음료수를 한박스 집앞에 탁자를 놓고 올려놓고 그 앞에 편지를 써서 부쳤습니다. “택배 기사님 감사합니다. 음료수 드시고 힘내세요” 라고 쓰고는 귀엽게 웃는 얼굴도 그려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오늘은 그 음료수를 마신 택배 기사님이 메모를 남겨 놓았습니다. “음료수 잘 마셨습니다.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힘써서 일하겠습니다. CJ 대한 통운 택배 기사” 딸이 들려준 이야기는 민서가 그렇게 준비해놓고 집에서 있다가 택배 오는 소리가 나면 얼른 나가서 가지고 갔나?를 확인하고 가지고 갔으면 너무나 즐거워 한다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민서의 아이디어가 너무나 좋아서 우리 집에도 다른 행복동 가정에도 그렇게 마련했더니 새벽부터 배달을 하는 기사님이 가지고 가셨습니다. 택배기사님에게 마스크를 드리는 행복동 가족도 있습니다. 나 혼자만 코로나 걸리면 어떻게 하나? 불안 공포에 떠는 것보다 눈을 들어 주위를 살피면서 행복 바이러스를 퍼트리면 코로나는 절로 도망가게 됩니다.
아래 글은 안도현 목사님이 계속해서 마음 지키기에 관한 글입니다.
~~웃으며 즐겁게 살라~~얼굴이 웃으면 몸이 웃는다~~
즐겁게 웃고 사는 것이 신앙생활의 핵심이다. 기독교는 결코 고행이나 슬픔의 종교가 아니다.
“잠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웃으면 면역력이 높아져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얼굴을 찡그리기 위해서는 64 개의 얼굴 근육을 움직여야 하지만, 미소를 짓기 위해서는 13 개의 근육만 움직이면 된다고 한다. 웃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도 실제로는 찡그리는 것보다 훨씬 쉽다. 웃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보고 있는 사람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웃음은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준다. 웃으며 손님을 맞이해 주는 식당에서는 밥맛도 좋다. 웃음에 대한 어원은 4 세기의 그리스 의사 밀레투스가 쓴 “인간의 특성”이라는 의학 세계에서 찾아볼수 있다. 웃음은 헬라어로 “겔로스”이고, 어원은 “헬레”인데, 그 의미는 “건강”이다.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웃음은 이미 건강이었다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 병원들은 주로 원형 경기장이나 공연장 근처에 있었다. 공연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통해 환자들의 마음을 안정 시키고 마음껏 웃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함께 치료해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웃어야 하는 이유를 굳이 말하자면, 가장 대표적이고 탁월한 웃음의 기능은 바로 건강이다. 오늘날 의학계가 웃음치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97년 웃음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노먼 커즌의 책 “환자가 느끼는 병의 해부”가 발간되면서부터였다. 그는 척추가 대나무처럼 굳어지는 류머티스 강직성 척추염 환자였다. 노먼은 이 병을 진단받은 후 아스피린을 매일 26알씩 복용했으며, 신경안정제도 12알씩 삼켜야 했다. 그러나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 노먼은 이 병에 대한 치료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퇴원하여 도미디 비디오와 몰래 카메라 프로그램을 보면서 실컷 웃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다. 이 경험을 통해 “10분 동안 배꼽을 잡고 웃고 나면 진통제나 약의 도움 없이 두 시간 동안 편안히 잠들 수 있었다”라고 회고 했다. 그 뒤 수 많은 연구 결과에 따라 웃음이 건강에 탁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하나이다. 웃음은 몸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즐겁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최고의 보약이며 만병통치약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육체의 병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인간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병이 있다. 그것은 바로 “염려”라고 하는 마음의 병이다. 의사인 W. C.알바레츠는 위장 장애의 80 퍼센트는 염려와 두려움에서 온다고 했다. 심장도 뛰고 머리도 아프고 잠도 안 온다. 염려는 건강에 지장을 주어 생명을 단축 시긴다. 염려는 우리의 시각을 흐리게 만들고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든다. 염려는 염려 무력증을 일으키고 영적 감각을 잃게 한다.
염려가 들 때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고, 밝은 생각을 하고 평안을 유지하면 놀라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항상 밝고 맑고 환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은 병을 이기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
속상해하지 말고 살아라. 속상하면 속이 상하게 되니, 속상해하지 않는 훈련을 하라. “일소일소 일노일로” 말이 있다.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화내면 한번 늙는다”는 말이다. 어찌하든지 우리는 웃으며 즐겁게 인생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