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이기는 마음지키기”
안도현목사님은 사랑이 있는 마을에서 목사님이 폐암 말기에서 하나님의 치유로 1999 년에 나으신다음 많은 분들에게 건강에 관한 권면을 책으로도 강의로도 많이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중 마음 지키기에 관한 글을 통하여 요즈음 코로나 때문에 다들 벌벌 떨고 있는데 참 좋은 내용이라 같이 공유합니다.
성경은 마음 지키기를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잠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신비한 마음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 야구팀 시카고 컵스의 켄 허브스는 “확실한 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뛰어난 수비로 유명했던 그는 골든 그러브를 수상했고, 87 경기 무실책이라는 대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62 년에 세워진 이 기록은 아직도 깨어지지 않고 있다. 당시 한 기자가 켄 허브스를 찾아가서 “확실한 손”이라는 별명이 마음에 드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 별명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조금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실책을 하지 않는 이유는 손이 아닌 마음 때문입니다. 그러니 ‘확실한 손”이라는 병명보다는 “확실한 마음”이라고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실책은 손이 둔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마음이 무너질 때 생깁니다.”
마음은 심장이나 위장처럼 몸의 기관이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 마음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어디에 존재하는지 알수 없다. 사람들은 마음을 말할 때 가슴에 손을 얹지만 엑스레이를 찍어도 보이지도 않는다. 도무지 알수 없고 확인 할 수도 없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다. 우리가 쓰는 말들을 살펴 보면 마음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상대방을 좋아할 때는 “마음이 끌린다. 마음에 품는다”고 말하고 있고 신뢰할 때는 “마음을 준다”고 말한다. 태도가 바뀔 때 “마음이 변했다”고 말한다. 참으로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면 “마음이 아프다. 마음이 괴롭다. 마음이 무너진다”라고 말한다. 또한 걱정이 생기면 “마음에 걸린다”고 말하고, 오래 기억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마음에 그린다. 마음에 담는다. 마음에 새긴다”라고 말한다. 안전함을 느낄 때는 “마음이 든든하다.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음을 비운다. 마음을 가라앉힌다. 마음을 고친다. 마음을 곧게 먹는다”라고 말한다.
이렇게 사람들은 온통 마음으로 삶을 살고 있다. 마음은 사람의 가장 깊은 곳에서 사람의 모든 것, 즉 생각과 말과 행동을 지배한다. 마음은 마치 “우리 삶의 사령부”와 같다. 마음은 우리의 몸과 인생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매일 마음의 힘을 경험하며 산다. 사람들은 부끄러울 때 얼굴이 빨개지고, 놀랄 때는 얼굴이 창백해지며, 긴장할 때에는 손바닥에 식은땀이 나고 무릎이 떨린다. 이런 것들은 모두 마음이 신체에 영향을 주는 사례들이다.
O플리시브 효과와 노시브 효과
의학적으로 마음의 중요성을 플라시브 효과 “나는 마음에 들게 될 것이다”라는 뜻의 라틴어와 노시브 효과 “나는 해를 당할 것이다”나는 뜻의 라틴어로써 증명되고 있다.
플라시브 효과는 약을 주지 않더라고 환자가 낫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완치될 수 있다는 이론이고, 노시브 효과는 아무리 좋은 약을 먹더라도 환자가 그 효과를 의심한다면 치료되지 않는 다는 이론이다. 의학 데이터베어스에는 플라시브 효과에 관한 14 만 8 천 편의 논문이 있고, 노시브 효과에 관한 논문도 148 편이 있다.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의 정신과 연구팀이 플라시브와 노시브 효과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대학생 34 명에게 실제로 전류가 흐르지 않는 곳에서 그들의 머리 위로 전류가 자니가면 두통을 일으 킬수 있다는 말을 했는데, 그 결과 3 분지 2 이상이 통증을 호소한 것이다. 또 수증기를 마시는 천식환자에게 수증기에 화학자극제나 알라르기 형원인 알러젠이 있다고 했더니, 절반 이상의 환자가 호흡곤란을 일으켰고 12 명은 전형적인 천식 발작을 일으켰다. 더 흥미로운것은 이들에게 식염수를 천식치료용 기관지 화장제라고 할하고 복용하도록 한 결과 바로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우울증 치료의 경우 25%는 약물치료, 25%는 자연치료, 50%는 플라시브 효과에 의한다고 한다. 그 만큼 마음이 중요하다.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삶과 죽음이 결정된다. 마음은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방향타다. 마음이 어디로 기우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사람들은 흔히 머리, 즉 뇌가 모든 것을 지시하고 뇌를 통해 우리 행동과 사람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뇌는 마음에 의해 움직인다. 마음에서 뇌에 마음의 표현인 생각을 전달하면 뇌는 전달된 대로 반응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뇌는 우리의 말에 의해서 좌우된다.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받고 나서 “좀 지켜 봅시다”라는 의사의 말 한마디에 사람들은 화들짝 놀라서 환자로 둔갑하여 불안해 떨기도 하고, 암이라는 말 한마디에 그 동안 멀쩡하게 살던 사람이 한 순간 이성을 잃어버리고 중환자가 되어 버리기도 한다.
우리는 실제 생활 속에서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실감하며 산다. 어느 대뇌학자가 뇌세포의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 한적이 있다. 19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약사이자 최면술의 대가였던 에밀 쿠에는 환자들에게 가능한 한 자주 치료 선언을 반복하도록 했다. 아침, 점심, 저녁, 언제 어디서나 하도록 했다. 그의 치료 선언은 아주 간단했지만 효과가 있었다. 그는 환자들에게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라는 말을 반복해서 말하도록 했다. 그는 이 치료 선언 요법을 통해서 수 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했다.
히틀러는 이 원리를 악용한 사람이다. 그는 독일을 점령하게 된 경위를 이렇게 설명했다. “처음 한번 말하면 사람들은 모두 비웃는다. 두번째 말하면 사람들은 미친놈이라고 말한다. 세번째 말하면 저 사람이 ‘왜 저렇게 말하나’ 하고 듣는다. 네번째 말하면 사람들이 설득당한다. 다섯 번째 말하면 사람들이 따라온다” 우리는 이 원리를 긍정적으로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