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독점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야래 글은 미국에서 한 사모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무디에 관한 이야기는 들어도 또 들어도 우리에게 가슴을 메아리쳐줍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전파에 최초로 온 선교사님들 중에서 무디에게 영향을 받아서 오신분들도 많이 있기에 한 사람이 주님께 사로잡혀 있을 때 그 영향은 대단한것을 보고 있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2)
미국의 D.L.무디(1837∼99) 목사만큼 기독교를 부흥시킨 인물도 드물다. 그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지만 복음적이며 영감 있고 열정적인 설교로 수많은 영혼을 주께 인도했다.
그의 집회가 있을 때마다 은혜를 받으려고 모여든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어느 지역에서 무디 목사를 초청,전도집회를 가지려는 준비모임이 열렸다.
이때 어떤 젊은 목회자가 벌떡 일어나 “왜 강사로 무디만 고집합니까? 무디 외에는 설교자가 없단 말입니까? 그가 성령을 독점하기라도 했단 말입니까?”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존경 받는 원로 목회자가 조용히 웃으면서 말했다. “무디 만이 성령을 독점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이 시대에 무디를 독점하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순간 장내에는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다~~
우리도 성령이 독점하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앞으로 돌아올수가 있겠습니까? 한데 성령은 순종하지 않은 사람을 강제로 독점해서 사용하실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은 인격적이시기에 정중에게 사모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쓰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푹빠진 사람은 상황이 어떤 상황이든지 간에 주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마치 사랑에 빠진 사람은 늘 그 사랑을 입을 다물고 있지 않고 자랑하듯이 말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교회 창립 40 주년을 맞이한 동서 중앙교회에서 .선교의 붑을 일으키고 싶다고 담임목사님이 그런 주제로 말씀을 전해 달라고 말씀을 하셔서 천호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 자리에 모인 교인들이 모두 너도 나도 행복바이러스가 되어서 사도 바울의 별명 처럼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행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행복 바이러스)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이곳을 가면서 오가는 길에 전도를 계속 해야 할분과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나는 거의 택시를 타는 일이 없는데 한 택시 기사분이 시흥에 사는데 이분을 먼거리에서 초대해서 이번 교회가기 까지 가자고 초청을 했습니다. 일부러 이분에게 연락을 한것입니다. 처음 만나서 잠시 대화를 나눌 때 교회를 안다니고 있으면서 별로 교회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으신분입니다. 그래서 이번까지 모드 4 번에 걸쳐서 이분의 차를 탔습니다. 특히 장거리 갈 때 초대를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초청을 했는데 그 먼데서 기꺼이 일산까지 오셔서 천호동까지 왕복을 하였고 우리 교회에 도착해서 외국인 쉽터까지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교회에서 내가 말씀을 전할 때 이분은 경청을 하였고 그곳에서 같이 교회에서 주는 식사를 하면서도 목사님도 가까이서 뵙게 되었으며 모든 순서가 끝날을 때 “오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고백을 하고 이제 교회를 출석하기로 같이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택시 요금을 드리니까 “내가 이것을 받아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무디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우리도 성령이 독점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