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병이 아닙니다~~안도현목사님칼럼”
안도현목사님은 “17년 전 교회가 부흥하던 시점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암환자들의 고통과 두려움을 누구보다 뼛속 깊이 잘 안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님은 “1999년 세브란스병원에서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제 자신을 실험용으로 병원에 내놓았다. 또 목회를 내려놓고 개인의
삶을 완전히 정리했다”면서 “이때부터 오직 말씀 읽고 기도만
하면서 인생에 대해 완전히 마음을 비웠다. 그리고 매일 한 말 가량의 물을 마셨다. 그런데 얼마 후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병이 나았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암 극복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레위기
17장 11절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는 말씀을 인용해 “사람의 피는
94%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피를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 좋은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사람의 피와 유사한 Ph 7.5 전후의 약알칼리성 물을 마시면, 피가 맑아지고 깨끗해져 암환자 뿐 아니라 건강을 바라는 목회자들에게 좋습니다.
좋은 물을 꾸준히 마시면 보통 90%는 좋아진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분이 저에게 안타까운 심정으로 말했습니다. “목사님, 왜 의사들은 암을 못 고치는 것일까요?”저는 그 분에게 “암은 병이 아닙니다. 그래서 못 고치는 것입니다”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 분은 너무나도 뜻밖의 말에 한동안 어리둥절해 했습니다.
암이 병이 아니라고 하면 그 말을 쉽게 받아들일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상식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그게 무슨 말이냐’고 반문할 것입니다.
암이 병이 아니라면 과연 무엇일까요? 이에 대한 설명에 앞서 먼저 병에 대에 정의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병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퇴치하면 병이 사라집니다. 그런데 암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암은 다른 질병처럼 전염되지 않습니다.
암은 우리 몸이 신진대사 노폐물이나 독성물질 그리고 죽은 세포들을 적절히 제거하지 못해서 쌓인 독소와 산성 화합물을 스스로 제거하려는 우리 몸의 마지막 시도입니다. 독성에 의한 위기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그 위기상황이 극복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암을 병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의사도 아닌 목사가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은 무시하거나 반문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안드레아스 모리츠가 쓴 『암은 병이 아니다』(에디터, 2014)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저는 아직 그 책을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인터넷 상으로 그 책에 대한 소개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저의 주장과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몸에는 약 60조개의 세포가 있습니다. 그 하나하나의 세포는 모든 장기, 혈액, 피부, 뇌 등을 구성하면서 그 자리에서 자기의 역할만 합니다. 위장은 음식물을 맨 먼저 받아 분해가 가능하도록 위산으로 음식물을 연화시켜주고 소장과 대장에서 소화의 과정을 수행합니다.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의 독성을 해독해 주며, 피는 혈관을 순환하면서 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수거해오고, 순환하다가 병원균을 만나면 싸워서 퇴치합니다.
이렇게 우리 몸은 자율적으로 대사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그중 약 100만개(0.0000017%)정도가 우리가 우리 몸에 스스로 제공하는 과로, 고뇌, 화학물질 등에 의하여 매일 이상증식세포로 변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의 백혈구는 감지력이 좋아서 이들을 매일 거뜬히 죽이고, 먹어치우고, 잔해를 수거해오고 하는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현대 의학은 이러한 자연 치유력을 보완하고 튼튼하게 하기보다는 약을 쓰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약을 사용하여 오히려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약을 쓰면 바로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은 좋지만 인체의 의사인 자연 치유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사랑이 있는 마을의 말기 환우들을 위해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고 목회자들에게 암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제공했던 김영준 박사의 강조점 중의 하나도 자생력을 키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김영준 박사는 미국 원호성 성인병 특수클리닉 센터장으로 재직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와 암 퇴치 운동을 위해 사역을 하고 있고 『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자생력 하나님의 선물』, 『전인 치유』 등의 저서로 암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몇 년 전 그 분에게 암이 생겼습니다. 온 가족들이 수술을 권하는 상황에서 그는 저에게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얼마 후 암이 사라졌습니다. 암 전문 의사인 그에게 이 일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그는 믿음 치유를 입증하는 자료들을 제시하며 후배 의사들에게 기도의 능력을 간증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신비와 우리 몸의 치유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병을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암은 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칙에 따라 몸 관리를 잘하면 변형되었던 세포가 다시 정상 세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외쳤던 바대로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몸의 면역력을 키워서 건강하게 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