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리스도인은 질병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정복합니다”
“코로나, 코로나” 계속 귀에 확성기를 틀어놓듯이 메스컴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는데 참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두려움에서 쩔쩔 매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오히려 우리 주님을 신뢰하며 정복해야 합니다.
계속 메스컴은 쉬지 않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면서 명륜교회에서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뉴스를 발표하기 전에 이번 주일은 교회나 성당에 사람들이 아마 많이 안 모일것이라고 마치 마귀가 슬쩍 돌려서 속이면서 겁주듯이 들렸는데 잠시후에 명륜교회가 방송에 나왔습니다.
그러자 국민일보에는 사실 지금 겨울이라 감기를 많이 걸리는데 어떤분은 자신이 천식이 있는데 교회가지 말아야 곘다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가 두렵다고 하는 기사가 실렸고 다른 감기 환자도 같이 가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소록도에 여러 번 방문을 하였고 한번은 큰 버스를 대절해서 외국인 학생들을 전원을 데리고 간적도 있습니다. 그곳은 전에 한센 환자들이 살던 곳인데 지금은 한국은 더 이상 한센 환자들이 없습니다. 그 병을 정복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병을 정복한 사람은 영국 의료선교사였던 폴브랜드 박사님이십니다. 인도에가서 그 병을 치료하는 법을 연구해서 한국에도 그 병을 치료하는데 의술을 전수한것입니다.
폴브랜드박사님은 인도에 가서 전 인류에 큰 공헌을 하였고 그분이 그렇게 정복을 하기전에 항상 의술은 계속 변하고 발전하게 되는데 전에는 잘못된 지식으로 한센병을 앓으면 자녀가 잠복하고 균이 있다가 발생한다고 하여서 그분들이 겪었던 고초는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소록도에 아름다운 마가렛, 마리안느 마리아 수녀님은 오스트리아에서 와서 40 년을 간호사로 봉사했습니다. 당시에 사람들은 감염될까 무서워서 환자들을 직접 만지지도 않고 유리창 사리고 보고 그랬을때 이 아름다운 수녀님들은 직접 맛사지도 해주고 간호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노년이 되었을 때 자국으로 조용히 돌아갔습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봉사를 노벨상 후보로 올렸을 때 이분들은 그 후보자체를 거절하며 자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소록도에 살고 있을 때 마리안느 수녀님이 그 검소한 자택에서 우리에게 차를 대접해 주었던 영광스러운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것이 감사할뿐입니다.
또한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1909 년 10 월 영국 구리선교회의 호주 장로교 선교부가 부산에 나병자구료소를 개설하여 상해원이라 칭하고 길거리를 방황하여 구걸하는 한센환자들을 모아 치료와 구제를 시작했습니다. 때를 같이 해 영혼 구원을 위해 처음으로 교회를 세우니 그 교회가 바로 상애인교회 입니다.
호주 선교사 매켄시 선교사님은 상애인교회의 제 1 대 담임 목사님을 맡아 하였는데 그분은 한센환자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 전파와 그들의 아픈 상처를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자들의 생활을 돕기 위해 본국을 물론 선진 여러나라의 지원을 받으려고 동분서주했습니다. 그는 1910 년에 우리나라에 첫발을 디디고 일본군정에 의하여 추방될 때까지 30 여년간 끊임없이 나환자를 위해 뿌려 놓은 사랑의 믿음의 유산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켄시 선교사의 대를 이어 두 젊은 딸 헬렌과 케더린이 6.25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 민족이 고난 중에 있을 때 선뜻 한국에 건너왔습니다. 그녀들은 1952년 9 월에 부산 좌천동에 일신유치원과 일신부인병원을 설립해서 결혼도 하지 않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과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온몸을 던졌습니다. 청춘을 다 바쳐 사랑의 수고를 끝마치고 빈손으로 고국에 돌아간 두 자매의 발자취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더 심각한 많은 병들이 있는데 이렇게 겁을 집어먹고 모두 벌벌 떠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습니다.
“어느 소리가 들리나요?”
두군데서 계속 들려오는 소리
두려워 하지 말라. 놀라지도 말라
내가 너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는데
두려워 하지 말아야 살아간단다
그런데도 두려워 하는 우리를 아시기에
우리 하늘 아버지는 계속 말씀하세요
두려워 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한데 다른 한군데서 또 들려오는 소리는
두렵지? 겁나지? 불안하지?
끊임없이 겁을 주고 두렵게 만든답니다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겁주는 마귀의 소리에
더 잘 넘어간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으니 두려워 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시겠어요?
아니면 마귀가 겁주는데 넘어가겠어요?
온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다른 어떤것들도
우리 주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가져갔습니다
주님의 목소리만 경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