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행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요즈음 남녀노소 막론하고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코로나”라는 바이러스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하나같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중국이나 한국만 떠들썩한 것이 아니고 전 세계 뉴스에 메스콤에 가장 많이 겁을 주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 위력이 얼마나 큰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전부 극장, 식당, 수퍼마켓, 여행사 등등 타격을 입고 아주 짧은 시간에 전 세계를 장악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쉬지 않고 “코로나, 코로나, 코로나” 반복해서 귀에 대고 이야기를 해주는 것을 보고 반복의 결과로 사람들은 모두 그 바이러스 이름을 모르는 자가 없고 다들 겁에 질려 있습니다.
사도바울을 왜 비유를 할 때 “전염병 같은 자” 라고 했을까 다시 묵상을 해 보게 됩니다.
저가 대학부를 맡았을 때 청년부를 맡았을 때 그리고 장년부와 같이 성경공부를 할 때 우리는 계속 방문한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대문에 있는 병원인데 그곳은 결핵환자들만 있는 병원입니다. 결핵환자 중에서 중증인 경우의 환자들도 많이 있었는데 얼마나 몸이 아프면 2 층에서 1 층으로 서로 오가기도 힘든 그렇게 허약한 환자들이 많이 수용되어 있었는데 그곳을 몇 년을 계속 방문했는지 계산을 해 보지 않아서 정확한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아주 오랫동안 다녔습니다. 그냥 가서 겉치레로 그냥 기도만 해주고 온 것이 아니고 대학부 청년부들은 힘이 없어서 손톱깍기도 힘든 환자들의 손을 잡고 손톱도 깎아주면서 환자들을 격려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오랫동안 결핵환자와 지냈고 홍콩에 가서도 8 년동안 살면서 정부병원들을 늘 휩쓸고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대학부나 청년부나 같이 간 그 누구도 결핵 같은병에 감염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마스크 쓰고 다니는 문화도 아니어서 우리는 아무도 마스크를 쓰고 환자들과 교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후 외국인 선교를 시작하면서 몽골 사람한명은 결핵이 걸린상태로 한국에 와서 이 환자들 데리고 우리는 결핵병원에 입원을 시켰고 물론 퇴원할 때까지 계속 돌보았습니다.
“코로나” 라는 단어, “사스”라는 단어 등은 얼마나 잘 퍼지는지요? 한데 사도바울은 다른 비유로 표현되어 있지 않고 “전염병 같은 자라” 라고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불과 짧은 시간에 “코로나” 그 위력이 전 세계를 장악한 것같이 우리도 “오직 예수님”을 모두 그 이름을 알고 믿도록 선포하는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코로나”에 벌벌 떨면서 살지 않고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가져가셨다는 사실을 모두 선포하고 살기를 소원합니다.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