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통해서 누린 특권”
20 년 동안 이 행복동에서 누린 특권의 첫번째는 살아계신 우리 주님을 늘 동행하면서 성경의 그 모든 약속이 현실의 삶속에서 사실이라는 것을 늘 체험했고 배운것입니다.
히 13:5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이 약속의 말씀들을 단 한번도 어기 신적이 없으시고 우리를 실망 시키신적이 없으십니다. 홀리네이션스의 회장님은 우리 예수님이시기에 우리는 그저 따라만 가면 되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조지뮬러가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빚을 진적도 없고 사람의 감정에 호소 한적이 없어도 만명의 고아들을 늘 공급하신 것 같이 동일하게 우리도 신실하게 약속을 지켜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에 만나는 매일 내리는 약속을 한것같이 매일 내리고 하나님이 약속을 지켜주시는것을 보는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하루 하루 한국에 홀리네이션스 본부 뿐만 아니라 세계 8 나라의 대식구를 그날 그날 만나를 내리셔서 20 년동안 필요를 채워 주신것입니다. 그 약속은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우리는 떠나지 않는 그 손길을 느낄 때 얼마나 행복한지 우리 행복동 사람들은 함께 초대교회 사람들처럼 기쁨과 한마음으로 20 년을 달려왔습니다.
언제나 풍성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10 명의 외국인은 장학금을 주어서 공부를 시키겠다고 기도했더니 50 명이 넘는 학생들을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시작하신분도 진행하시는분도 오직 한분이시고 우리는 그냥 따라만 왔습니다. 과연 그 많은 학생들을 전액 장학금을 주고 생활비를 지급하면서 우리가 감당할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 모든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오늘 우리 기도회에서 방안 가득이 앉아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학생들 가운데서 몽골에 다시카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다시카는 몽골에서도 고등학교를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었으면 공부하기가 힘든 환경이었습니다. 그런 다시카가 한국까지 와서 이제 대학을 마치고 대학원에 입학해서 오늘 질문을 했습니다. 다시카를 지금까지 공부하도록 학비를 주신분이 누구냐고 질문을 하니 “하나님”이시라고 금방 대답을 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인도로 돌아가는 세이보이목사님도 오직 한분만 신뢰하며 그 약속을 믿고 나가기를 같이 기도했습니다.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우리 모든 쓸 것을 채우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왜 사람을 의지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보내신 인력은 사람들이 선교대회를 하고 모집한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것을 20 년동안 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미국에서 정훈택집사님이 같이 오셔서 교사회의를 하는데 박윤태장로님, 손현주집사님, 정훈택집사님이 40 세가 지나자 마자 좀 시간의 차이가 있지만 행복동으로 같이들 오셨는데 세분이 똑같이 금년에 환갑이 되었습니다. 세분 다 해외에서 근무하시고 외국어도 잘하실뿐 아니라 성실하고 겸손하신 이분들과 같이 부부가 한 마음이 되어서 긴시간을 전혀 세월이 가는지도 모르고 함께 섬겨왔습니다.
20 대 학생이었을 때 이곳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한 고석헌 목사님은 이제는 40 대가 되어서 설교도 열심히 하고 예배 참석하는 외국인들을 태워오고 태워다 주고 묵묵히 섬기시는 모습도 참으로 든든합니다. 또 그 긴세월동안 외국인들을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선생님들은 얼마나 신실하고 감사한지요. 우리는 행복동으로 모아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하며 행복동 행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