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조물을 바라보는 기쁨은 전도를 계속 할수 있게 합니다”
구제불능은 없습니다
길을 걸어가다 보니
많은 선전이 보였습니다
구두수선 옷 수선 시계수선
그런데 한쪽에 특별한 선전이 보였습니다
새 사람을 만듭니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세요
구제 불능은 없습니다
구제 불능이었던 나는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반겨주는 주님
어떠한 전문 상담자도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새 사람으로 만드는 작업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작업은 오직 한가지로
구제 불능을 새사람으로 만드는데
세상이 알수 없는 사랑
세상이 줄수 없는 사랑
오직 한가지였습니다
어떤 말로도 사람은 안 변하는데
조건 없는 사랑을
끝없이 한 없이 부어주셨습니다
드디어 구제불능은 새사람이 되어갔습니다
주님은 세상으로 보내시면서
다른 사람들도 데리고 오라고 하셨기에
그날 이후 주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구제불능이 새사람이 되었어요
당신도 오세요
아무 조건이 없답니다
사랑에 목마른 사람도 오세요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도 오세요
주님 안에 안기면 새 사람이 된답니다”
주님 품에 안기면 이전 것은 없어지고
구제불능은 새사람이 된 것을 보세요
어떤 사람도 새 사람이 될수 있어요
우리는 “전도” 하는것을 교회 데리고 오고 교회 안에 앉아 있으면 전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데 그것은 시작일뿐이고 정말 전도는 한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서 옛 사람 옷을 벗어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고 너무나 행복해서 그 행복을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참 전도라고 배웠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2000 년 초에 만나서 지금까지 교제하는 은주는 정말 새로운 피조물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주는 롤 모델입니다. 처음 장애인 대회에서 만났을 때 두 손과 두발을 전혀 못쓰고 언어 장애도 심했던 은주!! 태어날 때 정상인이었던 은주를 할머니의 실수로 어린 애기 머리에 무거운 것을 떨어트려서 그런 장애를 갖게 되었고 인지도는 멀쩡한데 그런 모습으로 장애인 시설에서 살면서 마음은 상처가 심했기에 편안하게 누구하고 교제가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그 장애인 시설을 나가서 평범한 사람으로 보통 가정집에서 사는 것이 은주의 꿈이고 소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넘치게 응답하시기에 장애인 임대아파트에 당첨되게 하였을 뿐 아니라 그곳에서 혼자 살면 외롭고 불편한 것을 미리 아시고 건강하고 좋은 신랑을 허락하셔서 행복하게 사는 것뿐 아니라 다른 장애우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소망을 주는 은주의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얼굴이 얼마나 밝음쟁이인지 두 부부가 환하게 웃으면서 다른 장애우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은 천국의 풍경을 바라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