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12: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막12: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막12: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막12: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런 헌금을 우리 선교회에 보내올 때 너무나 가슴이 찡하도록 감동이 되는 것뿐 아니라 그 귀한 헌금을 정말 하나님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데 사용하고자 늘 기도합니다.
2015 년부터 만난 교도소에 요한이는 일년이 지나자 자신도 무엇인가를 이웃사랑에 해야 될 것 같다고 하면서 그 힘든 가운데서도 200 만원을 해마다 모아서 헌금을 해서 미혼모 고아를 돕고, 다음해에는 같은 동갑에 백혈암을 앓은 청년에게 그 다음해는 육교에서 떨어져 자살을 시도한 청년을 치료하는데 그 다음에는 청년 밥상에 매 년 귀한 헌금을 보내왔습니다. 우리 선교회에는 부자가 낸 헌금이 아니고 그런 헌금들로 세계 여러나라를 돕고 행복동 행전을 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와서 좀더 잘 살아보려고 공장에서 일을 하며 성실하게 살아온 네팔에서 온 요셉은 갑자기 아내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 이후 예수님을 믿고 남달리 뜨거운 열정으로 주님을 사랑하면서 이번달에는 월급에서 자기 차비만 조금 뺀 나머지 120 만원을 헌금하면서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사용하고 싶다고 해서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우리는 그런 헌금을 볼때마다 그 마음을 생각하면 정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데 최선을 다해서 사용해야 된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내것을 내것이라 하지 않고 기쁨과 한마음이 되는 초대교회 사도행전의 이야기를 우리는 늘 이곳에서 바라보며 모두 주님이 하신 것을 감동하게 됩니다.
다윗왕은 우리의 신앙맨토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
나와 내 집이 무엇이 관대
이토록 하셨나이까?
진심으로 고백하는 당신의 겸손함은
당신의 이름이 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드렸던지
주께로부터 받은 것을
드렸을 뿐입니다
나는 정직한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당신의 겸손함의 헌신을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이나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다 주께 속하였습니다
부와 귀도 주께로 말미암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
이 진리를 몸소 체험하고
가르쳐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