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엄마,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늘 아버지를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누가복음의 마리아의 아름다운 찬양을 그 마음을 묵상하다가 제영이 참 사랑의 주님을 찬양을 해 봤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처럼 주를 담는 모든 마음들이 설레이는 성탄을 엄마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게 누리게 됨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사랑으로 아들을 사랑하여 주심으로 올 한해도 감사함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그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늘 감사하는 아들, 늘 기뻐하고 기도하며 순종하는 가운데 저를 향한 하늘 아버지의 뜻을 저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하는 울 엄마께서 늘 강건하셔서 아들을 위해 힘 있는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가장 낮은 자로 이 땅에 오신 평화의 왕 예수님! 오 할렐루야! 새해 울 엄마께 아버지와 행복동 가족 모든 분들께 하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의 복이 풍성하게 부어지시게 누리게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연탄에 관한 글을 보내주신 것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연탄은 일단 제 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 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매일 따스한 밥과 국물을 펴 먹으면서도 몰랐네. 온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게 두려워 여태 것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생각하면 사람이란 나를 산산이 으깨는 일, 눈 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어느 이른 아침에 나 아니면 그 누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길을 만들 줄도 몰랐었네 나는.”
안도현 시인의 “연탄 한장”이라는 시가 참으로 많은 이들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가늠 할수 없는 수 많은 세월을 지하의 어둠에 갇혀 그저 흑연으로만 존재하다 그 누군가의 노력과 결실로 세상의 연탄으로 만들어져 빛을 보게 된 연탄 한장. 이런 연탄 한장도 그 누군가의 노력과 결실을 외면하지 않고 애초 연탄으로 만들어진 그 뜻에 따라 제 몸을 태우며, 결국 자신의 재마저 모두에게 세상에 내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셨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산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우리를 만드셨지요.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정작 우리는 이런 창조 목적에 합한 선한 삶을 살려고도 하지 않고 우리의 진정한 사람의 의미를 잊은채 모두가 태연히 창조에는 거리가 먼 인간의 모습으로만 살아가려고 하는 듯합니다. 이 연탄 한 장처럼 희생이 되어 본적이 있는가? 라는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의 성탄을 기뻐하며 우리를 자유 하게 하신 그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면서 이번 한주도 얼굴을 뵙고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받은 사랑 저 또한 꼭 의미있게 사용하겠습니다. 기쁜 성탄 보내셔요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