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교환학생의 간증”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 외국인을 위한 쉼터는 항상 24 시간 열려있기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한국에서 공부를 할 때 한국에 체제비가 많이 들기에 쉼터에서 숙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모든 외국인에게 편하게 공부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과학기술 대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하고 있는 몽골에서 온 교환학생 앙흐바야르입니다. 지금부터 저와 우리 가족과 친척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서 믿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여러분과 간증을 나누며 여러분도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가족이나 친척들은 아무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약 15년 전에 외삼촌이 엄마에게 부흥회를 가자고 해서 부흥회에 참석한 후로 엄마는 2년 동안 교회를 다니다가 그만두었습니다. 그런데 이모가 교회를 다니면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약 7년 전에 할아버지가 말을 타다가 말에서 떨어져 갈비뼈가 부러지고 허파까지 다쳐서 생명까지 위험했습니다. 의사는 가족들에게 회복이 어렵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엄마가 교회를 다시 다니기 시작했었는데 그 교회 전도사님과 온 성도들이 할아버지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엄마, 아빠는 매일 병원을 왔다 갔다 하면서 기도를 했는데 한 1주일쯤 지났을 때 할아버지의 몸 상태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의사도 할아버지가 좋아졌다며 1달 후에 퇴원 하자고 했습니다.
할아버지 그 때 연세가 77세였는데 그 일 후 할아버지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고 현재 85세 되셨는데 지금까지 건강하게 교회에서 봉사를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이모의 기도로 엄마, 아빠, 할아버지가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 것입니다. 엄마가 다시 교회 다니게 된 것은 어느 날 외삼촌이 교회 가보자고 해서 갔다가 그 때부터 다시 교회를 가게 되었고 열심히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외삼촌은 신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신장 문제로 많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이 때에도 우리 가족은 열심히 기도하여 외삼촌이 낫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으면서 우리 가족과 친척들은 하나 둘씩 교회에 나가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삶이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에는 서로 불평하고 싸우던 친척들 이었는데 열심히 봉사하고 서로 화목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가족과 친척들은 몽골 전통 집 게르에서 목사님을 모시고 20명 정도 모여 예배를 드렸는데 현재 100명 정도가 모이고, 시골에 지교회도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나가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깊이 알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감기가 걸렸는데 고열이 나서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과 전도사님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고 나는 곧 회복이 되었습니다. 전도사님이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며 내가 잘못했던 것들이 생각나며 회개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나는 교회에서 찬양팀에서 찬양을 하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동안 쉬면서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 1독을 하고 신약도 많이 읽으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열심을 다했습니다. 그 후 1년 후 대학에 입학하고 한국에 교환 학생으로 올 수 있는 행운도 하나님은 주셨습니다. 대학교에서 다시카 형을 만나서 홀리네이션스로 오게 되어 쉼터에서 지내면서 주일이면 기타로 찬양을 같이 인도하면서 참으로 기쁩니다.
우리 가문을 바꾸어 놓으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누리며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