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새 힘이 넘쳐날 때”
구원의 기쁨이 넘쳐나고 주님의 사랑이 우리 영혼을 적셔주기에 복음을 들고 산을 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들고 산을 넘을 때 새 힘이 넘쳐나는 이 기쁨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복음을 전했을 때 마치 기운이 전혀 없던 환자가 링거 주사를 맞고 한방 한 방울 스며들 때 혈색이 돌아오면서 살아나는 모습을 보는 기쁨은 우리에게 이 찬양을 부르게 만들어줍니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앞 뒷동산에 꽃이 피었고
내 맘속에는 웃음꽃 피어 있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 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높은 하늘에 종달새 울고
내 맘속에 찬송이 있네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주께 영광할렐루야
주만 찬양해
전에 공군 사관학교를 나와서 군에서 복무를 하고 해외에서 한인회 회장직도 하면서 매일 골푸를 치면서 살던 분이 지금은 사랑하는 아내는 췌장암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중이고 우리 아파트에서 경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진적으로 다녀본적이 없고 그냥 몇번 가본적은 있지만 참 복음의 진수는 모르고 계시면서 복음을 전해주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어찌 내 마음속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만 들려주네요”라고 하시면서 마음 문이 가장 많이 열려져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가장 마음 문이 많이 열려 있기에 수시로 맛있는 식사도 가져다 드리면서 전도를 하는데 너무나 놀라운 것은 우리 아파트동이 아니고 옆동에서 근무를 하셨는데 오늘 아침에 깜짝 놀란 것이 바로 우리 동으로 옮겨오셨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딱 걸려서 꼼짝 못하게 되었어요”라고 웃으시는 것입니다. 병석에 누운 아내이기에 혼자 식사도 대충 하면서 전자 렌지에 돌려서 드신다고 하셔서 경비실 안에 냉장고를 열어보고 얼른 김치를 한통 썰어서 담고 다른 반찬도 같이 가져다 드리고 이제 바로 교회가서 예배드리자고 하면서 성경찬송가 책도 주문을 해서 선물로 드렸습니다. 집중전도하면서 아파트 근처를 한바퀴를 돌고나면 어찌 그리도 기쁨이 샘솟는지 그야말로 신바람이 나서 샘솟는 에너지로 채워집니다. 정말 “내 마음속에 웃음꽃 피어있네~~” 이 고백이 진심의 고백입니다. 당신도 해 보십시요. 전도를 일상화하는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