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감사로 모든 것을 이기는 그리스도인”
일산에서 30 분내에 갈수 있는 병원에서 목사님 사모님은 간호과장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오래 근무를 하였기에 오후 3 시면 퇴근해서 자유롭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편 목사님을 보필했습니다. 그리고 은퇴를 한 후 용인 호스피스 병원에서 다시 일을 시작했는데 전에 근무하던 병원과는 달리 밤에도 근무하고 그리고 돌아올 때 밤새 그곳에서 근무하고 새벽에 먼길을 운전하고 오고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장이 다 똑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이 먼저 선임자는 텃세를 하는 일도 있고 그렇지만 사모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이런 가운데서도 밝음 쟁이의 모습을 결코 흐트리지 않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연고가 없는분들에게도 더욱 사랑으로 그분들을 섬기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상황을 이기는 비결이 매일 밤이면 하루 20 가지의 감사목록을 적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금방 채워지지 않더니 자꾸 써 내려가면서 감사가 저절로 넘치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런 바쁜 스케쥴에서도 이틀 근무하고 이틀 휴무하고 하는 시간을 조정해서 교도소에 디모데와 요한이를 보러 가는 장시간의 여정을 동행하면서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장시간 가운데서도 부산에 몸이 좀 안좋은 언니를 보러 가기 위해 시간을 또 쪼개곤 하면서도 항상 밝은 모습입니다.
그뿐 아니라 이틀 휴무인 날은 금년에 새로 시작한 농장을 남편 목사님의 꿈이 앞으로 독거노인들과 같이 그곳에서 살면서 그분들을 섬기고 싶은 꿈인데 그 농장의 이름을 기쁨이 넘치는 농장으로 “호호 농장”으로 짓고 꿈을 가지고 농사를 같이 짓고 있습니다.
피곤 할 것 같은데 피곤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사전에 없다고 하면서 밝음 쟁이의 모습으로 오히려 남편을 더욱 힘을 불어넣어드리면서 “60 세 청년 000”라고 휴대폰에도 올려놓고 격려하는 모습은 너무나 놀라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김장도 그 농장에서 재배한 고추가루를 사용해서 400 포기를 삼일 동안 해가지고 나눔도 하고 판매도 하고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김치가 너무나 맛이 있습니다.
옆에서 이 사모님을 바라보면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저런 모습이구나 라고 감동을 받게 됩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 말씀 그대로 자유롭게 기쁨을 누리며 감사를 누리는 모습!! 참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