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길”
롬10: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여기저기서 복음을 전하는 기쁜 소식은 천국에서 잃은 양 한마리를 찾았을 때 기쁨이 퍼지는 것을 생각하며 같이 기쁨이 넘칩니다.
한권사님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저도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아름다운 발길이 되고 싶습니다..
권사님의 남편 장로님과 경비분들을 섬기시는 모습이 환하게 그려집니다 ~~
저도 어제 교회 주변에서 전도했습니다.
늘 같이 전도하는 분이 사정이 생겨서 저 혼자 두 가방 가득 전도지와 전도물품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마음속으로 기도하기를 ''오늘 예수님께 인도할 영혼을 꼭 만나게 해주세요'' 하면서 길거리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53세된 여자분을 만났는데 교회를 다닐까? 천주교를 다닐까? 남묘호렝게교를 믿을까? 고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의 개인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너무나 힘들어서 어떤 종교라도 실오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었던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에게 방황하지 마시고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받기 때문에 우리교회에 우리 같이 한 가족이 되어서 다녀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속에 성경을 사드리고 싶어서 그분을 모시고 서점에 가서 마음에 들어 하시는 성경책을 사 드리고 나서 그분에게 따뜻한 밥을 사드렸습니다.
그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매일 내일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했습니다.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서 일도 못하고 어렵고 혼자 외롭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하였습니다.
헤어지고 집으로 왔는데 저녁에 전화를 하셔서 평생 살면서 이렇게 사랑을 받아 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너무 너무 고마워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자기에게 이렇게 성경책도 사주고 밥도 사주었다고 가슴이 뭉클했다 했습니다.
그분에게 저는 제가 이제 언니가 되어주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감사하니까 제가 더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전했으니 제가 감사할뿐입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전도할 때 성경의 가르침을 우리는 다시 묵상했습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