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4)”
지난 2 월 지금부터 8 개월 전에 처음 주차 정비를 하시는 분들을 복음을 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기록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사복음서를 반복 묵상하면 할수록 너무나 감동스럽습니다. 예수님은 정말 세상에서 대단한 인물을 찾아가신 것이 아니라 명절에도 38 년된 병자를 찾아가시고 다른 사람들이 회피하는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가시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은 낮은대로 임하신 주님이 절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우리는 매일 아파트 단지를 하루에 한번은 5000 명의 인구가 사는 2,3,4,5 단지를 돌면서 “행복초대권(전도지)”를 돌리고 오늘은 길에서 주차정비를 하는 분들만 집중 전도를 했습니다. 노인이나 장애우들이 그 추운 길에서 아침 9 시부터 밤 9 시까지 주차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은 교대로 가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그후 밤 9 시까지 아무것도 못 드시니 얼마나 시장하시냐고 하니 처음 만난 앞니가 다 빠진 어르신은 혼자 살면서 집에 돌아가서 드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먹거리를 가지고 가서 드시라고 하니 다들 환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전했는데 오늘 만난 분들중에서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한분도 안계셨습니다. 행복 초대권을 드리고 이 먹거리보다 예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를 전하는데 그 추운 거리에서 비가 와도 종일 그곳에 있어야 하고 눈이 와도 그렇고 한 여름 더운때도 난방이나 냉방을 보조기구를 둘 장소도 없이 그렇게 12 시간을 일을 해야 합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보면 정말 사랑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주님의 사랑만으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일년 내내 종일 길에서 야쿠르트를 배달하고 돌아와서는 길에서 판매를 하고 지금도 길에서 비닐을 펴 놓고 채소 조금 펴 놓고 장사를 하는 어르신이나 청년은 따뜻한 음료수와 배고픔을 채워줄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기에 참 생명과 참 기쁨을 누리며 살았다면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8 개월이 지났습니다. 그중 한분은 가장 열심히 복음을 듣고 낮에 주차 정비를 하는 가운데서도 기독교 방송을 귀에 꽂고 들으면서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늘 일주일에 하루는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 드리면 홀로 사시는 분이라 너무나 좋아하시면서 한번은 롤케익을 한번은 비타민 C 를 사서 준비해 두었다가 우리에게 선물을 주셔서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에는 비가 오는데 발을 헛디셔서 다쳤다고 다리에 상처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좀 위로를 받고 싶어서 엄살을 좀 부린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어제도 그분이 안보이시고 다른 분이 대신하고 계셨고 오늘도 다시 가서 보니 안 계셔서 옆에서 주차 정비를 하는 다른 분께 여쭈어 보니 너무나 놀랍게도 지난주에 천국으로 가셨다는 것입니다.
화장실에서 쓰러지셔서 백병원으로 옮겼는데 20 분만에 슬픔 많은 세상을 떠나고 천국으로 가셨다는 것입니다. 연고자가 없어서 정부에서 장례를 치러주신 것으로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순간 마음이 짠해졌습니다. 인간적으로는 한동안 멍해지고 슬픈데 그동안 열심히 복음을 전해서 외로운 인생에 주님이 많이 위로가 된 것은 한편 감사했습니다.
전도는 잠시 하는 이벤트가 아니고 천국행 티켓을 예수님으로부터 받아서 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