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2)”
오늘도 우리 행복동 가족들은 장흥교도소와 광주 교도소 두군데를 다녀왔습니다. 김진영교수님 부부는 이번달에는 요한이를 세번이나 면회를 하시고 오늘도 합류해서 같이 기쁨의 교제를 나누웠습니다. 올해 봄부터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두분은 몇십년 교회다닌 사람들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고 요한이나 디모데를 동생으로 생각하면서 사랑해 주고 전도하고 성경은 이미 1 독을 마치고 금년말까지 3 독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모님의 이치료 사고로 예수님을 믿게 된 동기가 되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양심있는 의사분은 치과 과잉진료로인한 의료사고라고합니다. 과정을 말씀 드리면 ..5년전 금니한 어금니가 오래되 빠져서 다니던 병원에 갔는데 이빨 안에 솜이 있다고 제거한다고 기계를 대다 신경에 염증을 일으켰어요. 일년 동안 소독만 하다가 문제의 어금니의 많은 부분을 손실당했고 대충 마무리해 다시 금니를 해 넣었는데 이가 잘 씹히지 않고 왼쪽 턱 관절이 아팠지요.
이후 다른 대학병원에 6개월 넘게 다녀도 처음 진단과는 달리 의사 분이 성실하게 봐 주질 않았습니다. 중도 포기하고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개인병원에 갔다가 풀마우스라는 걸 하면 좋아진다고 하면서 위든 아래든 이 전체를 갈아 이 높이를 높이는 걸 제안했고 한 달이면 된다는 소리에 처음 듣는 치료고 그 심각성을 몰랐기에 의사의 권고로 플마우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3년 반정도 되었을 때지요. 플마우스를 하는 순간 무서운 일이 벌어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후회와 함께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의사는 너무 바빠 상담조차 안됬고 팀장 여자분이 보호막을 쳤지요
6차례 서울로 다니다 심신이 지쳐 광주로 내려온 후 아랫니 14개가 임시치아상태로 있던 중 의사분 소개로 광주 큰 병원에 다시 다니게 되었는데 이때 위의 어금니치아 8개를 다시 다 뜯어야 한다며 턱 치료 중에 위 어금니 8개도 다 갈아서 임시치아가 22개로 커졌지요. 의사 분이 너무 바쁜터라 가서 서너 시간을 누워있어도 의사 분은 몇분도 제게 머물지 않았습니다.
너무 불친절해 8개월을 버티다 이만 손실 당하고 낙담한 채 지내다 서울에 대학병원까지 갔지만 늘 저는 귀찮은 환자취급이 되었어요. 대학병원에서 턱 치료 하러갔다가 턱 치료는 못받고 보철과에서 16개 이를 다시 다 뜯고 다듬으며 이 구조가 다르게 바뀌어 이후 이의 통증은 말할 수 없게 커졌습니다. 남편친구에게 진단받고 이를 다시 높여야 한다 해서 일산에 머물게 되었고 그곳에서도 8개월을 머물렀지만 좋아지지는 않았고 더 공격적 치료가 되었고 심리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져 있던차 김현아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현재 의사선생님을 소개로 내려오게 되었지요.
지금은 턱관절과 교합문제로 의사분들이 어렵다 다들 힘들어하는 치아 상태고 아직 고전중에 있어요. 일산에서 치아로 인한 심적 육체적 고통이 가장 컸을 때 예수님이 제게 다가오셨지요^^ 제마음을 유일하게 위로해주실 수 있던 분.. 네 고통을 아노라 하시는 듯했어요.
전혀 상상치도 못하는 금니 한 개 치료를 하려고 했다가 이 전체가 아직도 아픈 가운데 있을 때 김연실 권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소개 받았고 예수님은 제눈에 뜨거운 눈물로 그렇게 은은히 다가오셨습니다. 이는 현재도 아프지만 이 어려움이 남편까지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시간이 되게 하셨고 새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우리 인생의 주님으로 모셨을 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는 전혀 다른 인생이 펼쳐지게 되었고 이제는 예수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고 요한이나 디모데 같은 동생도 생겨서 감사할뿐입니다.
이치료의 고통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