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왔다가 떠난 사람들”
우리 나라 교회가 부흥이 쇠퇴하여 가면서 많은 교회가 청년 대학부가 없어지고 중고등부도 감소될 뿐 아니라 주일학교도 현저하게 감소된 것은 너도 나도 목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평균 하루 36 개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데 우리는 너도 나도 심각하게 우리가 열심히 전도를 하여 우리 나라 교회를 세워야 한다는 안타까움이 없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전도하지 않으면 우리 자녀를 모두 신앙으로 교육을 시켰어도 믿지 않는 수 많은 친구들과 같이 휩쓸리게 되면서 신앙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긴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너도 나도 교회를 떠나고 예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나라는 죄악으로 가득 찬 나라가 되어서 더 심각한 미래를 걱정하게 됩니다.
한가지 더 놀라운 통계는 현재 교회 출석 인원수는 약 880 만 명이고 교회를 왔다가 떠난 사람이 1100 만이라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지만 실지 그럴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도를 하다 보면 한번도 교회를 안 나간 사람은 드물고 교회를 나갔다가 상처 받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만나서 전도할 때 나는 우선 사과를 합니다. 나 같은 사람들이 교회 내에서 별로 좋은 영향을 보여주지 못해서 그렇다고 사과를 하면서 마음 문을 열고 전도를 시작합니다.
전도를 너도 나도 해야 하기에 우리 집에 방문한 집사님한테도 갈 때 10 권의 오케이 바이블을 주면서 10 명에게 전하면서 가라고 하니 사람들이 잘 받지 않으면 무안해진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똑 같이 경험하는 것이지 너도 나도 기쁘게 잘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늘 전도하면서 단 한 사람이라도 변화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그 영혼을 변화시키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지 우리가 설득해서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오늘 순종하는 것뿐입니다.
전도를 쉽게 기쁨으로 잘 하지 않는 현실을 알기에 처음부터 낚시를 잘 하는 사람은 없는데 “순종한 만큼 하늘 문이 열린다고 한 것처럼 기도 응답은 잘 받고 싶으세요? 하나님은 순종한 사람의 기도에 우선권을 주시는데요”라고 권면하니 “아멘” 하면서 성경책을 10 권을 들고 갔습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 예수님께서는 순종하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소개팅”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는 현장에서도 환자를 보내실 뿐 아니라 외국인 학생들도 많이 보내셔서 현재 학생이 모두 16 명이 되었고 이제는 전체 장학금을 지불한 학생이 50 명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도 해 보지 않는 한국인 장애우들도 소개팅 해주시고 교도소에도 만남을 주선하셔서 아들 둘을 안겨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예배를 통해서 그물로 낚시 할수 있도록 200 명 직원이 있는 송학식품과 20 명 직원이 있는 미용실도 소개팅 해주셔서 일주일에 두번은 예배를 인도하러 가면서 우리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고 기쁜 함성을 지르게 됩니다.
전도의 열매는 진정한 사랑만이 기적을 남깁니다. 교회를 떠났던 사람도 더 뜨거운 사랑으로 섬길 때 다시 그 발길을 교회로 돌리게 하였고 특별히 “욕쟁이”들이 변화된 것을 보면 포기 하지 않고 전도를 하면서 푯대를 향하여 나가야 할 다짐을 다시 하곤 합니다. 정말 세상에서 듣도 보도 못한 욕이 일상 언어로 사용하는데 듣고만 있어도 두손 두발 들게 하는 사람들이 참 사랑으로 세워질 때 옛사람의 옷을 벗어 던지고 새 사람의 옷으로 갈아입은 모습은 너무나 감동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 복음 전하리” 찬양하면서 멈추지 않고 행진을 하고자 합니다. 쪽복음을 지하철 앞이나 호수 공원에서 돌렸는데 지하철을 타고 그 안에서 새로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전에 홍콩에서 살때는 중국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전도지를 돌리면 모두 열심히 읽어서 많이 했는데 한국은 지하철에서 그런 것을 돌리는 사람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나 구걸을 하는 사람이 주로 하기에 해 보지 않았던 시도였습니다. 한데 놀랍게 길거리에서 전해주는 것보다 더 많이들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성경을 지하철을 타고 그 안에서 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는 어떤 모습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홍콩에서 당시에 전도지를 일년에 150 만장을 우리 팀은 같이 힘을 합쳐서 돌렸고 병원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주님을 영접하고 신약성경을 받았던 사람이 일년에 천권을 전할수 있던 시간은 행복한 시간의 기억입니다. 당시 주재원들에게 우리는 주님이 직접 파송한 선교사들인데 우리 파송하느라고 얼마나 많이 투자하셨냐? 라고 설득하며 5 명이 전도대로 출전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성서공회가 운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구매하는 전도지와 신약성경이 가동을 할 원동력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중국 선교의 문을 연 사람 허드슨 테일러는 “내가 만약 1000 파운드의 금화가 있다면 모두 다 중국을 위해서 쓸 것이고, 내가 만약 1,000 개의 목숨이 있다면 중국을 위해서 그 중 하나라도 남겨둘 수가 없다” 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