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나의 교구~~이렇게 고백하며 실천하던 요한 웨슬리”
전에 요한 웨슬리의 일기와 책을 자세히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던 기억을 다시 해봅니다.
매일 새벽 4 시에 일어나서 말을 타고 다니면서 하루에도 여러 번씩 복음 전하는 사역을 50 년 이상 계속 했던 주님의 심복 요한 웨슬리는 200,000 마일 이상을 이동하면서 총 40,000 이상 복음을 전했습니다. 영국에서 그가 가서 복음을 전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고 영국뿐만이 아니고 당시에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서 증기선을 타고 최소한 한달 이상 배를 타야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러 차례 미국을 방문해서 미국 내 복음 전도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특별히 1738 년 말에 강단에서 추방된 이후 그는 길거리 전도자가 되어 영혼 구원을 위해 복음 전하는 일에 헌신했습니다. 이로 인해 복음은 세상을 향해 뼏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요한 웨슬리의 일기, 설교를 자세히 읽으면서 그의 열정을 기억하고 실지 웨슬리의 동상이 있는교회 그리고 그 위층에 살던 집을 보면서 그 삶을 보면서 감동받았던 하나님의 군사의 삶을 기억해 봅니다.
한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전에는 그런 인물의 책을 읽으면 그런 소수만 그렇게 할수 있다 생각했는데 요즈음은 그 만큼은 못해도 어떻게 하면 현재보다 더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수 있을까? 한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왔을 때 천국에서 기쁜 잔치를 베푸시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우리도 어떻게 하면 한 영혼이라도 더 주님께 인도 할 수 있을까? 기도하게 됩니다.
웨슬리는 포장이 안된 길을 말을 타고 달렸지만 우리는 포장되지 않은 길이 없고 웨슬리는 마이크도 없는 당시에 길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수시로 날씨를 위해서 기도한 내용도 읽었습니다.
웨슬리처럼 하루 4 번을 못 전해도 하루 한번이라도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웨슬리가 일생동안 40,000 이상 복음을 전하였다고 하는데 우리도 충성을 다하게 하소서!!
우리는 찬양을 할 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라고 고백하면서 일년에 90% 이상의 교인이 1 년에 1 명도 전도하지 않는 것이 통계로 나왔습니다.
“전도 우리가 살아갈 이유” 책에서 지금은 전도가 안 되는 시대가 아니라 전도를 안 하는 시대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공감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맛보고 그 사랑에 젖어 있는 사람은 전도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집중 전도하는 날은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전도를 나가는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김밥대신 볶음밥을 개발해서 20 명의 도시락을 쌌습니다. 같은 볶음밥을 하면 맛이 없기에 한번은 날치알을 넣고 여러가지 재료를 넣은 볶음밥을 하고 한번은 김치 볶음밥 집에서 담근 포기 김치에다가 여러가지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 가지고 가니 다들 너무나 반가워 하면서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 문을 열게 하고 복음을 전하면서 그런 요리를 하는 동안 부담되고 피곤한 것이 아니고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고 시켜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기쁨의 에너지가 더욱 넘쳐나는 것을 체험합니다. 요한 웨슬리 만큼은 못해도 오늘 주님께서 부탁 하신 일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정말 죽어가던 영혼이 살아나서 전혀 다른 새사람이 되는 것을 보는 기쁨입니다.
요한 웨슬리가 “힘은 쓸수록 많아진다”라는 표현은 정말 경험에서 나온 고백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발걸음을 기뻐합니다. “세계는 나의 교구”가 못되어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설득력있는 말이 아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많은 영혼을 살리게 하소서!!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