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잃지 않을때의 강력한 힘”
오래 전에 본 영화에서 기억에 남았던 장면이 “광야를 살다” 책에서 다시 읽으면서 그 주인공이 기억나며 교도소 안에 디모데와 요한이를 생각하면서 같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나치 수용소에 한 젊은이가 갇혀 있었다. 그 사람은 어느 날 우연히 땅바닥에 떨어진 유리 조각을 발견하고는 매일 그것으로 면도를 했다. (영화에서는 그가 유리끝을 갈아서 날카롭게 하고 면도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나치들은 노인들, 힘이 없고 병들어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을 먼저 가스실로 끌고 갔다. 그런데 이 사람은 매일 면도를 하다 보니 건강하게 보여 가스실로 끌려가지 않았고 결국 살아서 죽음의 수용소를 빠져 나오게 되었다. 이 사람이 바로 전 세게적으로 유명한 정신분석학자 빅터 프랭클이다. 그는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가 한 유명한 말이 있다. “하나님의 도움은 결코 늦는 법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너무 성급할 뿐입니다”
그는 어떻게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그는 수용소에서 나와 자유의 몸이 되어 수 많은 학생들 앞에서 강의하게 될 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그 안에서 열심히 운동하며 주어진 일들을 감당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죽음을 생각하고 있을 때 그는 살아서 나갈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디다. 그리고 그의 생각은 현실이 되었다.
그가 수용되어 있던 곳에서 1944 년 크리스마스가 지난 후 두주 사이에 많은 유대이들이 죽었다고 한다. 가스실로 끌러가서 죽은 것이 아니라 그냥 죽은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번 성탄절에는 풀려나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와는 달리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희망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정신력이 약해져 삶의 의미를 일어 버린 채 그렇게 죽어 나갔던 것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그 일이 있고 나서 4 개월후에 독일이 패망하게 되면서 죽음의 수용소에 갇혀 있던 유대인들이 다 풀려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며 희망을 포기 하지 않았더라면…
빅터 프랭클은 포로수용소에서 한 작곡가를 만났다. 그는 꿈 이야기를 하면서 한달 후면 살아가 나가게 될 것이라고 좋아했다고 한다. 한달 뒤인 3 월 30 일에 독일 군이 항복하는 꿈을 꾼 것이었다. 그러나 다음 날인 1945 년 3 월 31 일에 그 작곡가는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는 순간 죽고 만 것이다. 우리를 어려움 가운데서 버티게 해주는 것은 바로 희망이다. 희망의 끈을 놓아 버리면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지고 만다.. 무너지고 만다. 희망은 현실을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희망을 포기 하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은 버텨 낼수 있다. 견뎌 낼 수 있다.~~
시40: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오늘 교도소에서 가족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서 친 가족인 경우 외부에서 해온 음식도 먹고 형의 휴대폰을 통해서 공중전화가 아닌 전화를 통해서 요한이의 목소리가 너무나 기쁨에 가득차 있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친형님은 일년에 한번씩은 요한이를 면회 왔었는데 친 여동생은 교도소 들어온 후 17 년 만에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친 형님과 동생에서 휴대폰을 통해서 홀리네이션스 홈페이지를 찾아서 보여주며 행복동에서 자신의 가족이 되어준 이야기도 들려주었다고 이야기를 해서 전도의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행복해진 이야기는 김진영교수님도 사모님도 형님 형수님이라는 명칭을 들으면서 사모님이 시동생이 없었는데 생겼다고 기뻐했고 교수님도 오늘 요한이 전화를 받고 기뻤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교도소 공중전화는 3 분이면 끊어야 하는데 오늘은 여유있게 웃어가면서 윤권사님과도 통화하고 우리 모두가 주님이 하신 일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