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시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에 관한 주제가 가장 어려운 주제이고 기도가 응답이 안 되는 것이 보통 정상인 것같이 생각합니다. 성경에 그 많은 기도에 응답에 관한 약속은 언제나 신실하고 사실인데 그렇게 응답이 안 되는 것을 두 사람의 비유를 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그 약속을 우리 삶 속에서 볼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두 나라, A B 나라에서 각각 온 두 아버지를 비슷한 시기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 다 무슬림 나라에서 온 아버지들이고 한 아버지는 자신의 딸의 질병으로 인하여 만나게 되었고 다른 아버지는 아들의 질병으로 인하여 만나게 된 사람들입니다..
한 아버지는 지난 토요일에도 아들을 위해서 치과를 데리고 가면서 같이 만났습니다. 이분을 만날때는 늘 기쁘고 만나고 와서도 기쁘고 계속 최선을 다해서 이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만날때마다 즐거운 가족입니다. 아들이 13 살인데 5 살 정도의 체곅을 가져서 성장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같이 아들을 데리고 우리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종합검사를 받았습니다.
이 아버지는 그런 시간들을 가질 때도 늘 깍듯하게 예의가 바르고 감사하면서 보통 때도 늘 안부를 전해옵니다. 아주 공손하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기에 같이 병원이나 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서로 평안하게 기쁘게 만남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더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만나고 헤어지면서도 “이렇게 늘 시간을 내주고 여러 가지로 배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라고 인사를 하는 모습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집이 아주 먼곳 지방에서 살기에 토요일에도 새벽 6 시에 출발해서 12 시 반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예배에 몇번을 참석하였고 이분을 보는 모든 분들이 어떻게 저런 신사가 있을 수 있느냐고 감탄을 하곤 했습니다.
다른 아버지는 그 딸을 수술하는데 몇 천만 원이 들었습니다. 한데 이 아버지는 단 한번도 감사하다는 언어를 들어 본적이 없고 계속 필요한 도와 달라는 이야기만 하는데 두 번에 큰 수술을 하면서 그런 큰 액수의 돈이 필요할 때도 쉬지 않고 자기 이야기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루는 우리 기도회에 오고 싶다고 해서 만났더니 자기 아들을 한국에서 대학에 공부를 시켜 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번이 아니고 계속 그 후에도 그런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국으로 돌아가서도 단 한번도 정중한 대화는 없고 그렇게 자기 필요한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이 두 경우를 비교해보면 우리가 기도를 할 때 몇 시간을 하느냐? 방법론보다 더 기도의 응답의 비결이 무엇인지 금방 이야기 될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서도 찬송하며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도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는 이 중요한 것을 빼고 “주시옵소서” 만 연속으로 할 때 그 기도가 응답이 될까요?
아들의 치료를 위해서 만난 아버지는 그 가족이 금년 말에는 한국을 떠나서 내년에 다시 오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진심으로 그 가족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며 같이 기도하게 됩니다.
성경에 수 많은 기도의 응답의 비결은 “주시옵소서”를 길게 하는데 있지가 않습니다.
시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내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