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지는 전도의 열정”
섬기는 교회 박세정 사모님도 어떤 날을 부친개를 부쳐가서 섬기면서 전도하고 어떤 때는 이삿짐을 온 교인이 가서 날라 주면서 섬기고 하는 모습이 참으로 기뻐 보였습니다. 그리고 전도 소식을 이렇게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어제는 마을회관에 할머니들께 교회에서 농사지은 단호박 죽을 정성껏 끓여갔더니 그렇게 좋아하시며 맛있게 드셨답니다. 이 더운데 불 앞에서 고생했다며 너무 맛있다고 하셨어요. 엄청 많이 쑤느라 힘들었는데 엘자 전도사님께서 땀을 뻘뻘 흘리며 도와주셨어요. 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지난 주에는 송집사님이 맛있는 햇고구마를 쪄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맛있게 드셨답니다. 우리를 향해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것을 봅니다~~!!
어릴 때 엄마의 실수로 소아마비가 된 정집사님도 그런 것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도 전도하는데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집에서 누룽지를 엄청 많이 만들어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와서 내가 들어보니 얼마나 무거운데 한쪽 팔도 아픈데도 그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와서 놀래면서 감동이었습니다. 오랫동안 했을 수고를 생각하며 나누어서 드리면서 전도를 했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에 우리도 열심히 돌리면서 전도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성령의 바람이 강력하게 불어와서 웨일즈에 일어났던 부흥이 우리도 볼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집사님은 글씨도 특별히 잘쓰고 그림도 잘 그려서 전도지를 손수 그리고 하나님말씀을 삽입해서 매주 나눌 전도지를 직접 만든 특별한 전도지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간호사로서 환자들을 격려하면서 전도하는 정송자사모님도 이런 고백을 전해왔습니다.
~~“보호자가 없는 외로운침상에서 새벽세시까지 잠못들고 손을 모우고 기도하는 환자의 등을 쓸어 드렸습니다‥ 아침에 그분이 기도하는중에 천사가 다녀갔다고 느껴졌다 했습니다‥
성령께서 그 시간에 찾아가게 하신 것을 알아 감사 드렸습니다 주사와 약이 치료의 전부가 아닌것을 이제 알게되니 간호사로 살아가는것이 더욱 감사합니다‥” ~~
은평성결교회에 두번 말씀을 전하러 갔는데 그곳에서도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셔서 참 기뻤습니다. 두분이 각각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오늘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를 따라 장혜선 목사님과 처음으로 따로 다문화 예배준비실에서 만남을 갖게 되었고.. 이어 생각지 못하게 우리 김상숙 권사님이 계시는 홀리네이션스선교회 예배에도 참석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필연적인 만남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예배자리에 참석하여 다문화 친구들의 특송을 들으며 눈을 감고 기도하는데 계속 눈물이 나더군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떻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제가 다문화 사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장혜선 목사님에게 다문화예배 팀사역(전도 및 다문화가정섬김이)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주일 12시 다문화 예배는 제가 지금 몸담고 섬기고 있는 찬양대로 인해 함께 예배 드리지는 못하지만 그 외 시간과 평일에 시간을 내어 섬길 생각입니다. 마음이 끌리는 쪽으로 순종하며 선택했을 때 마음에 평안과 감사가 올라오는 것을 보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권사님께서도 기도 부탁드리구요~ 홀리 네이션스에서도 혹시나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 회사 업무로 함께할 시간여건이 안된다면 중보기도로라도 함께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사님, 어제는 우리 목디스크수술한지 1년쯤 되었는데 휴유증으로 잘 먹지 못하고 잘 자지 못하고 해서 통통한 몸이 38kg으로 빠져서 뼈만 남은 권사님댁에 갔다 왔습니다. 우울감, 상실감때문에 울고 있는 그분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해주고 왔습니다 ‘난 왜 낫질 않지? 난 언제까지나 이 고통 가운데 살아야 되니?’ 제가 갈때마다 저에게 물어보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하나님이 고쳐주실것 믿어야해''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신단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주님이 저를 통해 하시길 원하시는 행동들, 매일 매일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에 귀기울이며 나아갑니다~~”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