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한만큼 하늘 문이 열립니다”
조지뮬러는 기도가 다 응답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리에게 기도에 관하여 가르쳐준 교훈이 기도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히13: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요이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이 두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나누어 주고 그 말씀대로 그 가운데서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누어 줄때도 우리가 계산하지 말고 순종하라고 하셨습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려면 절대 하나님께 신뢰를 가져야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시로 나눌 곳을 보게 하시는데 물론 아무나 나누지는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곳이라는 확신이 드는 곳을 나누고 있습니다.
어떤 때 이 말씀대로 순종하다 보니 우리가 막상 해외 지출해야 할날이 되었는데 모두다 나누워서 우리에게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이천만원이 넘게 필요한 바로 그때 전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오늘 기도회에서 학생들에게 같이 히브리서 11 장을 읽으면서 믿음은 반드시 행동이 따르는데 자신이 믿음이 ABCD 학점을 준다면 어디에 속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인도에서 온 탕보이만 자신의 믿음이 C 학점 정도인 것 같다고 하고 나머지는 모두 B 학점이라고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
이 대답을 듣고 저가 탕보이가 가장 똑똑하고 자신을 잘 안다고 이야기를 하니 다른 학생들이 눈이 똥그래졌습니다. 적용을 삶 속에서 해보지 않은 것은 전혀 자신을 잘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나누어 주라고 헤아리지 말고 주면 흔들어 넘치도록 과연 주실까? 우리는 이 말씀을 다들 알지만 그것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기는 정말 서커스를 잘 타는 선수가 아니면 전혀 체험을 해볼 수가 없는 경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왜 같이 기도하는데 홀리네이션스에는 응답이 넘치느냐고 묻습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을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원래 저는 시인이 아니었는데 하나님만 바라보다 보니 저절로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이런 시를 썼습니다.
하늘은 어디서든 보인다
하늘은 어디서든 보인다
빽빽한 건물 사이에도
내가 눈을 위로 돌리기만 하면
하늘은 언제든지 보인다
나무 숲 속에서도
나무 사이로 하늘을 볼 수 있다
눈을 땅에 것을 볼 때
거기에는 산도 건너지 못할 강도
넘치는 바다도 있지만
하늘은 거치는 것이 없어 좋다
내가 바라보는 하늘이
올라갈수록
더 높은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면
독수리 되어 창공을 나르고 싶으리
이렇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지출해야 하는 그 전날 하나님께서는 한 손길을 통해서 필요를 모두 채워주셔서 여전히 해외 모든 나라는 자기들이 하는 사역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런 일은 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 아니고 늘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