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은 간절한 기도를 배우게 됩니다”
이 표현을 다른 말로 “문제는 주님을 뵙는 특권이다” 라고 늘 저나름대로 고백했는데 “간절한 기도”는 “간절함이 있을 때 비로서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많은 학생들을 후원하지만 장학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참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는 것을 배우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은 두 시간의 기도회를 가지고 토요일에는 한 시간 성경공부 한시간 기도 그리고 오후에는 공장 방문전도를 5 시간 정도 합니다.
오늘은 사무엘상 1 장을 읽고 한나의 기도를 같이 묵상했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한나가 술취한줄만 알았는데 한나는 간절하기에 그렇게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나의 간절함” 하나님의 응답이 아니면 존재 할 수가 없는 현실은 간절한 기도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한 한나는 확신이 들었기에 통곡하며 술 취한 자같이 기도하던 그는 이렇게 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삼상1:18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우리는 매일 매일 이런 간절함의 기도로 이 행복동의 군함이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회계보고를 어제 보니까 다른 모든 지출외에 강원도 속초에 외국인 야유회가 400 만원이 넘는 지출이 올라져 있었습니다. 강원도 속초를 가기 위해서는 몇가지 기도가 통과되어야 했습니다. 다달이 몇천만원의 지출외에 야유회 경비를 천국은행에서 받아와야 하고 비가 매일 내리던 그 즈음에 비도 멈추어 주셔야 하고 세대의 버스를 대절해서 오가는 동안 많은 외국인이 안전하게 다녀와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간절함으로 간절히 기도하는 기도를 항상 응답해 주시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기도는 이렇게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론가가 해설가가 보여주는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모두 바라보고 있는 현장에서 보여주는것이니까요.
우리가 속초에 도착해서 예배를 마치자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멈추었고 아무에게도 야유회비를 받지 않고도 풍성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채워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간절한기도를 오늘 확신이들때까지 자리에서 일어서지 말고 기도를 배우라고 했습니다. 어떤 학생은 서서 기도하고 어떤 학생은 주님을 꼭 붙잡고 기도하듯이 기도하고 기도가 더욱 간절해 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 한 교회 사모님은 새벽기도외에 매일 밤 10 시부터 12 시 골방 기도하는 팀을 구성해서 미국의 그 바쁜 시간에도 기도하고 응답을 서로 나누고 한다고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소식도 전해주셨습니다.
“전 기도팀들과 한국에는 스펄젼목사님과 5명의 친구들이 영국을 개혁한 것처럼 그러한 자들이 일어나길 원하고, 미국에는 예전에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님의 회심의 역사가 다시 불일듯 성령의 역사가 있길 기도한답니다. 세계 어디든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는 7천명을 남겨두신 것처럼 신실한 많은 종들이 지금도 일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 동안 7년의 제자훈련을 지식전달만 해왔던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이 번 8기생부터는 무릎훈련부터 시키고 발바닥 훈련, 더 나아가서 빡센 실습훈련을 시키려고 합니다. 나 또한 많은 유익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술취한 것 같이 기도로 조국을 살리고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