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삼하22: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우리는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현실속에서 불가능한 것을 우리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어야만 행복동은 행복동으로 매일 존재해 나갈수가 있었습니다.
2000 년에 시작한 홀리네이션스 사역중에 장학사업을 해서 사람을 키우는일은 가장 중요한 사역중에 하나입니다. 만약 사람을 키우는 일을 않하고 그냥 의료 서비스와 쉼터 운영만 했다면 지금 해외에 세워진 여러나라의 교회는 없었을것입니다.
그때 시작해서 일년후에 첫 세례자중에 한명인 김영훈목사님은 당시 30 대 후반이었는데 서울신대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50 대 후반의 목사님이 되어서 중국에서 열심히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학생을 후원하기 시작할 때 10 명의 학생을 기도했는데 지금까지 50 명이 육박 하고 현재 10 명이 한국에 있고 40 명은 졸업을 맡아 자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는 기도를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한 학생중에 부부가 공부를 한 몽골에 마그나이, 나라 목사님은 그곳에서 또 여러명의 학생들을 우리에게 부탁하였습니다.
그중에 다시키가 일년 교환학생으로 왔었는데 일년을 배우고 돌아가면 한국어도 불충분하고 신앙훈련도 좀더 받아야 하고 여러 가지로 일년 만에 돌아가기에는 아까운 마음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학생 한명을 키우는데 날이 갈수록 학비는 비싸져가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에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카를 더 훈련을 시키는 것을 기뻐하시면 사인을 보여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당시에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책을 두란노에서 원고를 내고 아직 결정이 안되었을 때 그 책이 출판이 통과되면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다시카를 이곳에서 졸업을 하도록 후원하겠다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의 응답으로 2015 년 12 월에 그 책이 출판이 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후 다시카는 공부를 하면서 찬양도 잘 부르고 기타도 잘 치면서 찬양리더도 하고 운전도 1 종 면허를 따서 외국인 태워 오는 봉사도 하고 정말 보람을 느끼게 하는 멋진 청년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제 기쁜 소식을 또 하나 전해 주었는데 이번 학기에는 전액 장학금을 기숙사비까지 포함하여 받아서 학비를 면제를 받는 축복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기뻐하였고 앞으로도 몽골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시카가 학비가 이번 학기에는 면제 되어서 아직 정식으로 우리 학생이 되지 못한 인도 에서 온 엠케이에게 대신 학비를 지원해 준다고 하여서 여러 사람이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엠케이는 지난 학기에도 빚을 내서 학비를 내고 그 빚을 갚기 위해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쉼터에서 묵고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는 우리가 지원해 준다고 하니 많이 좋아했습니다. 이런 모든 현장 훈련은 다윗과 같은 고백을 우리도 하게 됩니다.
삼하22: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