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고백을 우리도 공감합니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기도하면서 이런 고백을 하지 못한다면 정말 기도의 기쁨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실 생활속에서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셀수도 열거할수도 없도록 응답하시고 계십니다. 그 기쁨을 맛보기에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찬양을 부르면서 주님과 깊은 교제 속에서 우리 앞장서서 걸어가시는 주님만 따라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를 금식하면 건강에 지장이 없느냐고 건강도 생각해야 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거꾸로 건강해졌다고 하면 반신반의를 하는데 저만 그렇게 건강해진 것이 아니고 같이 금식기도 한 분들도 다윗의 고백을 하면서 기쁘게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휴일이지만 우리는 중보기도 모임을 그냥 가졌습니다. 15 명이 같이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는데 우리는 같이 기도 제목을 나누고 그 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직접 보고 나누면서 더욱 기도하는 이 시간을 사모하게 됩니다.
같이 금식기도를 한 세분의 목사님 사모님들은 한분은 의사 선생님이고 다른분은 간호사이고 다른분은 교사였다가 지금은 그만 둔 상태입니다. 모두 하루가 48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달려가는분들인데 금식기도를 같이 하면서 몸이 가날프고 식도염이 있는 두분은 몇 년을 같이 하면서 식도염이 사라졌을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너무나 건강해졌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강강건해진 것 겉사람도 강건해진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건강해졌기에 사모님은 교도소도 같이 방문하면서 서로 기쁨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의사로서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거리도 집에서 멀고 일도 상당히 많았는데 금식기도를 하면서 일산근교에 병원에서 마취과 의사를 구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그렇게 응답하셨고 근무시간외에 수술을 하게 되면 과외 수당을 받게 되면 모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사용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간호사일을 하면서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금식기도를 하면서 남편 목사님의 꿈이 노후에 한국에 오갈데 없는 노인들과 같이 공동체를 이루고 싶은 꿈을 가졌는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응답해 주셔서 자장리에 1336 평의 땅에 농장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그 농장의 이름을 “호호 농장”이라고 지어서 외롭고 힘든 노인들이 같이 “호호” 웃음을 짓고 사는 공동체를 꿈을 꾸고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같이 이렇게 찬양을 부르면서 전진합니다. “나의 일생 다 가도록 기도하리라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