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가장 큰 소원은 영혼을 살리는 것”
눅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눅15: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눅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중국동포 최병남 형제가 인도사람들을 전도해서 자기 차에 태워가지고 오는 열정을 여러 번 보면서 놀랐었습니다. 그 차가 이제는 폐차를 하게 되었는데도 그 뜨거운 마음이 전도를 포기 하지 않고 또한 외국인 전도에 여왕인 윤권사님과 같이 서로 같은 마음으로 연결되어서 이번 주일에도 여러 명의 인도사람들을 전도해서 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윤권사님이 들려주는데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토요일에 전도 하러 갔다가 중국 반에 오는 최병남 형제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신다영집사님한테 전화번호를 받아서 광탄으로가서 그분 을 만났어요.
너무 반가와 하면서 자기가 차가 망가져서 버렸대요, 인도 사람들 교회데리고 가고 싶은데 차가 없어서 못 간다고 자기네를 태워 줄수 있냐고해요. “물론이죠.. 기쁘게 달려갈수 있답니다.” 라고 대답을 했어요.
시간 맞춰 설령님이 인도 하심에 감동했지요 그리고 그분과 함께 광탄 주변에 인도 사람들을 만나러 다녔는데 수십 명이 있어서 다 못 만났어요.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렸기 때문이에요.
병남씨는 다른 중국분들과 방을 얻어 같이 살고 있는데 다른 와국인들이 냉장고 가스렌지등 필요하다고 하면 자기가 얻어다 주면서 “ 교회오면 주고 안오면 안줘” 그런데요. 정말 적극적으로 전도하지요. ^-^ 그리고 다음날 교회에 데리고 왔던거예요
내가 “병남씨 잘했어요” 했더니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데 하나님 믿어야지 하더라구요
말도 안통하는데 같이 광탄 시내를 다니면서 다른 와국인 만나면 “tomorrow go to church” 그러더라구요. 그것만 외워서 안대요.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
인도 사람들한테 이분이 유명하더라구요.
외모는 키도 자그마 하게 보이고 말도 어눌한데 그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병남씨의 신앙생활이 하나님 알려주고 싶은 소망이 보여서 감동이었어요.”
중국 동포이면서 예배때 반주자로 봉사하는 김청송집사님은 어제 최병남형제님하고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워서 같이 기쁘게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