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 전도, 능력 전도 (6)”
우리 시부모님이 예수님을 믿고 출석하셨던 광명시에 있는 교회에 우리 두 시누이가 출석한지 이제 약 반년이 지났습니다. 이 교회는 교회 처음 출석한 사람을 앞으로 나와서 환영하는 대신 몇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난 다음에 새 신자 가족 환영을 하고 꽃다발을 주어서 어제 두 시누이가 꽃다발을 받고 사진을 찍어서 제게 보내주면서 감동으로 눈물이 핑 돌았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 사진을 보니 나도 감동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가족 전체에 한 명도 없었고 살던 고향에 교인이 한 명도 없던 고향에서 일 순위로 제가 전도한 사람이 남편, 다음에는 시조부모님,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시부모님, 다음에 시숙 가족 그리고 시누이 둘은 이제 반년이 지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밖에서 어쩌다 만나는 사람들보다 가족을 전도하려면 가장 큰 능력 전도가 필요한데 그 이유는 가족은 너무나 이미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하면서 전도자인 나를 가장 잘 알기 때문입니다. 가족을 전도하기 위해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면 그것은 가장 큰 능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결혼하기 전에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결혼한 친구들은 거이다가 전도에 실패해서 자신의 신앙 생활에도 상당히 제압을 받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한데 이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복음을 전할 때 그 마음을 감동시켜서 예수님을 믿는 한 가족이 되는 것을 보는 것은 세상의 어떤 기쁨과 바꿀 수가 없습니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나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세례도 받고 결혼을 하였지만 참 믿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든 우리 삶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장로까지 되어서 선교의 기쁜 후원자로 살아왔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능력전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매 순간 느낄수가 있었기에 억지로 후원자의 삶이 아니고 선택 받은 기쁨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댁 식구들을 교회에 나가기를 내가 말로 권면했지만 사실은 남편이 삶으로 다른 시댁 가족들을 전도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옆에서 응원을 하고 남편의 섬김을 찬성을 한 것뿐이라고 하겠습니다. 매주 교회 가서 목사님 설교 듣고 전해 주는 시누이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기쁜 이야기입니다. 전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예배 때 마다 설교 들으신 내용을 전부 기록한 노트를 빽빽한 것을 보여 주셨던 것도 추억중의 하나입니다. 너무나 감사를 잘 하는 두 시누이들은 자신들은 앞으로도 열심히 예수님 믿을 터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저에게 이야기를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