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전도, 설득전도 (5)”
사도바울을 부르셨던 주님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사울을 바울 만드신 것은 전적으로 주님이 직접 하셨고 성령으로 인도하셨던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네팔에서 온 요셉은 4 살된 아들을 두고 한국에서 돈을 좀더 벌어서 잘 살아보려고 왔고 저녁에 일이 끝나면 늘 사랑하는 아내와 전화를 하고 서로의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통화를 하고 그날 밤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내의 소식은 요셉에게는 세상이 모두 어두움으로 보였습니다. 요셉은 힌두교 신자였는데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자신의 몸도 너무나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가도 낫지를 않고 한국에서 공장에서 더 이상 일을 하기도 힘든 상태라 “이 세상에 신은 없다. 신이 있다면 내게 이런 고통을 줄수가 있겠는가!”라고 절망을 했습니다.
그런 요셉에게 밤에 방에 있는데 딱 한번 그림으로 본적이 있는 예수님이 보였습니다. 요셉은 순간 섬찟하게 느껴지고 자신이 죽음을 당하나?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한데 잠시후에 그렇게 아프던 마음과 육체가 평안해지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아무도 요셉을 전도한적이 없는데 우리 홀리네이션스 예배에 왔습니다. 요셉이 이곳을 오려면 두번 버스를 타고 풍산역에서 또 갈아타야 하기에 왕복 차비도 만만치 않는 가격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그에게 강권적인 사랑을 보이셔서 그런 것 마다 하지 않고 교회를 온 것뿐만이 아니라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하루 세 번씩 기도하고 성경 읽기에 몰입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렇게 아프던 육체가 병원에가서도 치료가 안되더니 건강을 다시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그를 인도하자 요셉은 3 년 반동안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였고 네팔로 돌아가서 가족들도 전도하고 하나님은 일년반만에 우리집에서 15 분 거리에 다시 직업을 갖고 오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요셉은 지금도 주일에 교회에 2 시 반 경에 도착하고 4 시부터 에배를 시작하면 혼자 예배실에 와서 한시간 반 이상을 온전히 예수님의 사랑에 취해서 기도를 합니다. 공장에서도 그렇게 일을 하고도 아침에는 두 시간 먼저 일어나서 한 시간 성경 읽고 한 시간 기도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요셉이기에 토요일이면 우리 성경공부를 마치고 요셉 공장에 가서 일대 일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일이면 요셉 공장까지 태워다 주면서 오가면서 대화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같이 성경공부를 하면서 사도바울을 부르신 하나님이 어떻게 요셉도 이렇게 인도하실 수가 있느냐고 같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니까 아내를 잃은 슬픔이 변하여 주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고 그렇게 주님만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요셉의 오랫동안 썼던 안경도 벗게 되고 시력도 좋아졌습니다.
혼자서 한국어 공부를 하였지만 쓰고 읽는 것뿐 아니라 정말 노력을 하기에 날로 한국어도 잘 구사할뿐더러 성경을 계속 읽고 암송하여서 성경을 질문하면 너무나 대답을 잘하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그래서 노예로 팔려간 요셉이 총리가 된 것 같이 새로운 인생이 되라고 이름도 요셉이라고 지어주고 하나님이 그를 전적으로 인도하신 것을 보면서 늘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회를 화, 목요일 이틀을 같이 모여서 하고 시간은 오전 10 시부터 12 시까지 합니다. 우리는 기도 할 때 잠시 기도하고 또 다른 기도제목을 내 놓고 이런 식으로 하지 않고 기도를 시작하면 그대로 쉬지 않고 하기 때문에 처음 우리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그 시간 동안 감당하기 힘든 시간입니다. 그것도 의자에 앉아서 하지 않고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에 정말 예수님의 사랑에 심취하지 않으면 긴 시간입니다.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온 레이첼은 기도회에 처음 참석할 때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한데 성령님 안에서 무시로 기도하는 훈련을 하자고 기도하는데 토요일 아침에 새벽 6 시부터 성경공부를 하고 한 시간 정도 기도하면 다들 출근도 해야 하고 일을 하기에 8 시면 거의 들 돌아갑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에는 저가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는데 어린아이가 예쁜 목소리로 방언으로 기도 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늘 같이 기도하던 목소리가 아닌 목소리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8 시도 지났는데…? 라고 기도를 마치고 눈을 떠서 바라보니 레이첼이 성령의 임하심으로 방언을 받아서 무릎을 꿇고 계속 예쁜 목소리로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레이첼은 너무나 기쁜 체험을 하였다고 너무나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필요로 달라고 하는는 기도가 아니고 성령안에서 기도할 때 우리는 이런 찬양을 부를수가 있습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