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전도, 설득전도 (3)”
주님의 증인이 되기 전에 왜 성령이 임할 때 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을까요? 참으로 성령이 임하시면 어떤 일을 해도 주님 주시는 기쁨이 피곤함이나 부담감이나 거리낌이 없어지고 마음에 충만한 기쁨이 앤돌핀이 나와서 피곤함이라는게 무엇인지 모를정도가 됩니다..
오늘은 전도하러 나가기 위해 새벽부터 일찍 김밥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마치 김밥집 차린 것 같이 주방에 재료를 잔뜩 준비하고 만들면서 김밥을 받고 기뻐할 얼굴들을 그리면서 기도를 계속 하게 됩니다. 그리고도 누가 시킨 것도 아니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를 합니다. 또 그 동안 만나지 못한 지역에 전도할 분들을 위해서 다른 것도 많이 준비를 했습니다. 멀리 분당에 사시는 목사님 사모님께서 직접 전도 현장을 보고 싶으시다고 3 시간이 더 걸리는 곳에서 오셔서 같이 합류를 했습니다. 우리가 김밥을 가지고 가니 반갑게 맞는 분들을 보면서 아는 분들만 찾아가느냐고 질문을 해서 처음 전혀 모르는데 계속 교제를 하면서 마음 문들이 그렇게 열렸다고 하니 놀라셨습니다. 우리는 전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어두웠던 얼굴이 밝게 미소를 지으면서 다른 얼굴이 되어가는 모습도 너무나 기쁘고 새로 믿기로 작정하고 새벽기도까지 가는 모습은 더 열심히 전도하고 싶은 열정이 가득차게 됩니다.
행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캄보디아에서 온 한 청년은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한쪽 눈이 사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급히 한국에서 유명한 안과에 데리고 가서 수술을 해 주었습니다. 한데 문제는 얼마 시간이 지나자 도로 사시가 되어서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을 데리고 다시 안과를 가려고 하니 이 청년이 진지한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지 말고 그냥 기도를 해주세요” 한데 순간 망설여졌습니다. 만약 시간을 노 쳐서 눈이 영영 고쳐지지 않는다면 이 또한 책임을 져야 하는 시간인데 하지만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기도했습니다.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그런 단순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했을 때 그는 시력을 다시 되찾았고 기쁘게 신앙 생활을 한국에서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자국으로 돌아갈 때 누구든지 앞에 나와서 떠나는 인사를 하는데 그는 그냥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시력을 고치신 예수님을 이야기 하고 그 자리에 참석하고 있는 외국인들도 진짜 예수님을 잘 믿으라고 전도의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이럴때 설득력있는 말이 아닌 성령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전도하는 바울의 고백을 다시 암송하게 됩니다.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또 다른 경우는 외국인들은 공장에서 용접을 하다가 눈에 튀어서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태국형제는 그렇게 해서 안과에 예약을 하고 가기 전에 같이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날은 공장에서 많은 태국 형제들이 있는 데서 같이 기도했는데 그 형제도 안과에 가기 전에 깨끗하게 치유를 받아서 주위에 형제들을 주님께 인도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치유를 직접 해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의료 서비스를 통해서 좋은 병원에서 좋은 선생님들을 통해서 치료를 해 줄 때 그 나라 자국민들 사이에 놀랍게 소문이 퍼집니다. 그리고 한국에 이런 곳도 있느냐고 보러 오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