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전도, 설득전도” (1)
“행 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전도의 현장에서 전도는 일반적으로 하는 말로 설득하여서 절대 승산이 없고 오직 능력전도, 주의 손이 우리와 함께 할 때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는 것을 수 십년 동안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전도의 승리는 반드시 성령의 권능으로 주님을 모시고 주님이 하실때만 우리는 어둠의 나라에서 포로된자 사로잡힌자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자유 함을 보며 전도의 비결을 배웠습니다.
무슬림 나라 말레이시아에서 하루 다섯 번 그들의 기도 소리가 퍼지만 새벽부터 기도를 해야 하고 타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그 사회에서 죽음을 각오할 정도로 위험을 불사해야 하는데 과연 전도가 가능할 것인가? 그곳에서 살아본 사람들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SIB 교회 청년들과 한여름의 날씨만 계속 되는 나라에서 성경공부를 하려면 선풍기도 없는 집에서 창문을 닫고 공부를 하고 그랬지만 그들은 강하고 담대한 신앙을 소유하지 못한 채 늘 불안해 했습니다.
그러던 중 내가 정글에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종교비밀경찰에 잡혀서 추방명령이 떨어지자 이 청년들은 모두 동정의 눈으로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사건이 그들의 신앙을 더 두렵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때 청년들이 작은 선물들을 하나씩 들고 와서 쫓겨나는 저를 불쌍하게 바라하는 모습도 모습이지만 그들의 어깨는 더 쳐져 있었습니다. 자신의 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연 예수님을 진짜 믿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다른 무슬림들 앞에서는 예수쟁이 아닌 척 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그 나라의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그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들을 저는 받지 않고 “나는 3 주안에 한국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지금 떠나지 않고 이 나라에서 주님이 가라고 한 그때에 떠날 것이니까 잘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주세요” 라고 하니 그들의 표정은 “세상에 그런 일은 불가능해”라는 표정들이었습니다.
한데 하나님은 두주도 아니고 4 주도 아니고 정확하게 내가 선포한 데로 3 주되는 때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3 주 만에 그들에게 활짝 승리의 얼굴로 웃음을 띠고 만났을 때 “능력전도” 성령의 권능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그 이후 이 청년들은 무슬림이 믿는 그들의 신보다 우리 하나님께서 더 크신 권능의 신 이라는것을 알고 아주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때 사건은 설득력 있는 지혜의 어떤 말보다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직접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경험은 지금도 매일 전도를 하면서 말로 설득시키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전적으로 성령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면서 기도를 합니다.
보통 프로그램에 의한 설득전도를 많이들 하는데 사람들은 성령이 아니고는 “주”라는 것을 알수 없다는 것을 사도바울은 이미 경험을 통하여 가르쳐 주었습니다.
고전 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말레이시아 청년들은 내가 건의 했던데로 하나님께서 모든 그곳에서의 일, 성굥공부 교재 번역을 다 마치고 온 가족이 함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때 우리 집에서 30 명이 넘는 청년들이 즐거운 송별회를 하였습니다. 그날 그들은 말레이시아 춤으로 같이 추면서 기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