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인생”
직업 현장에서도 단순히 직업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일을 하면서도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나 기쁩니다.
“행복동은 한곳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일산에도,용인에도,장흥에도,광주에,또다른 행복동이 있습니다‥ 행복동을 확장해가는 행복동주민들을 축복합니다‥
권사님
저는 교육원에서 8시간씩 4주를 강의하면 그 사람들과의 한 싸이클이 끝납니다‥
3주차쯤 되면 꼭 한 두명 다가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94세된 시어머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며느리‥
그가 낳은 10개월된 손자를 돌보며 있는데 ‥
새벽 한ㆍ두시가 되면 잠을 깨서 괴롭고 힘들다‥
그외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전도 하지 않을 수 없는 타이밍을 주십니다‥
교회를 소개하기에 앞서서 성경과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호산나 선교회 오케이 바이블 쪽복음을챙겨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고 예수님 만나시라고 얘기해줍니다‥
꼭 교회 나가서 사진 찍어 보내겠다고도 하고 ‥감사를 전해옵니다‥
일터에서 이렇게 복음을 전하리라 계획하진 않았는데
무게 있게 복음이 흘러가는 것을 보고 아버지께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책을 늘 준비했다가 그렇게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새로 교회를 두달전에 다시 나가기 시작한 김진영교수님은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기도하면서 오케이 바이블을 주문하셨고 이런 시를 김연실권사님을 통해서 읽어보았습니다.
“ 세밀화
밤꽃 사이 어둠 내려
바깥 세상 먹지 되면
하연 종이 꺼내 놓고
점을 찍고 줄을 긋고
뾰족한 펜대 밤새 긁어
내 맘 바닥 굵게 파인다.
창밖 가랑비 먹물되어
벼루 위 떨어지고
펜끝 한점 한줄기로
다 비울때까지도
닭 한마리 감히 울지도 못했다.
세상 사람 보는 시선 곱지 않아도
참새 하나 찍찍 거리지 않아도
마지막 한점 찍을 때
내 참회는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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