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1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2 어린 아이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이 찬양을 정말 진심으로 기쁘게 부르면서 외국인들을 전도하면서 별명이 “전도의 여왕”이라고 제 남편이 붙혀 준 윤난호 권사님은 외국인 전도를 18 년 동안 한결같이 기쁘게 주와 같이 길 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정말 주가 인도하는데도 걸어왔습니다.
사실 외국인 노동자들은 동남아권에서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약 5%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국어를 배운 실력으로는 어려운 복음에 관한 내용은 거의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한데 한가지 세계 공통어는 사랑입니다.
새벽이든 아니면 밤 자정이든 갑자기 견딜 수 없는 질병이 생길 때 외국인들은 전화를 하고 옆에 친구가 대신 전화를 하기도 합니다. 새벽까지 기다릴 수 없는 요로결석이나, 밤중에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던지 정말 다양한 병으로 마치 119 에 전화를 걸듯이 전화를 걸어옵니다. 밤에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밤중에 병원 응급실로 가서 즉시 수술한 경우도 있고 여러 일들이 많은데 윤난호권사님은 공장으로 달려가서 119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서 복음을 전할 때 사랑은 만국 공통어가 되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귀한 기회가 되고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다른 친구에게 또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는 학생들 모두 데리고 전도 현장으로 가서 복음 전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훈련을 받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전도하면서 교회를 세워 나가기 때문에 10 년이면 200 명규모의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일 아닌가!” 오늘도 찬양을 부르며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