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은사가 있어서 전도하는 것 아닙니다”
여주에 김영선집사님은 학교 선생님이라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은데도 주님 사랑이 열심히 특심이라 다음과 같은 신앙고백을 전해 왔습니다.
“당신에게는 전도의 은사가 있군요
당신에게는 권면의 은사, 지혜의 은사, 섬김의 은사,말씀의 은사....특별한 은사가 있군요”
정말 그런 걸까?
성경에 쓰여 있는 대로 은사(하나님의 선물)로 일을 하고 있는걸까?
그런 걸 나한테만 주신걸까?
그럼 다른 분은 못 받아서 못하는 걸까?
그분 책임이 아니라 은사를 주시지 않는 하나님 책임일까?
특별한 사람, 성령 충만한 사람, 능력의 사람들이 감당하는걸까?
전도자 50명 끌어온 것이 하나님이 하신거고
한 명도 못 데려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서일까?
그래서 우리 교회에도
내 주변에서도 전도자,권면자가 그리 없는 걸까?
하나님이 능력을 부으시지 않아서?
절대 아니다
절대 틀렸다
인간이 하나님 탓으로 돌리는 거다
악한 사람들의 게으름 변명이다
신앙에서 게으름은 절대 악이다
모든 가능성 똑같이 주셨다
달란트 똑같이 주셨다
하나님은 충성하라 하셨고
우리는 충성을 다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예수, 생명, 천국, 십자가 주셨으니
하나님은 나에게 당당하게 생명을 내놓고
십자가 지라고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수 많은 책(멘토,스승)을 주셨다
모두들 하나님의 선물을 외면한다
천국만, 평강만, 안식만 쏙 취하고
십자가, 밀알, 죽음은 거절한다
하나님은 목숨을 내놓으라는데
우리 자존심도 버리지 않는다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전도의 사명을 주셨나요?"
당신을 특별히 사용하시는군요
아니요
전도하라고 하산적 없어요
성경에 쓰여 있어서 전도하는 겁니다
특별히 사용하시는지는 몰라도
특별한 일들로 매일 울면서 살고 있답니다
이런 삶이 매우 힘들지만
예수님은 훨씬 더 훨씬 더 힘드셨기에
가뿐이, 거뜬히, 기쁘게, 기꺼이
이겨내며 살아갑니다
나는 주님과 함께 하는 좁은 길을 걷는 기쁨의 고난 주신 하나님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13년 동안 좁은 길을 걷는 기쁨의 고난 속에 살아왔고
앞으로도 좁은 길을 걷는 고난 속에 사는걸 기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