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이상준목사님 저서 “신의 언어”를 다 읽고 내용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성경은 성경 자체를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목적이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만약 성경을 더 깊이 알고 싶은 이유가 내가 원하는 답을 얻고 싶고 내가 원하는 삶을 보장받고 싶어서라면 큰 착각이다. 이는 성경은 오로지 하나님 찾기이며 진리의 아버지를 드러냄이다.
성경 읽기는 그저 내적 수양을 위한 것이 아니다. 성경 읽기는 영혼의 근본적인 치유를 위함이요, 전적인 순종과 합일을 위함이다. 해서 우리는 매일 잠을 자듯 매일 말씀으로 충전해야 하고 매일 식사를 하듯 매일 말씀을 먹어야 하며, 매 순간 숨을 쉬듯 신의 언어로 호흡해야 한다. 이것이 일용할 양식을 먹는 삶이다. 세상 속에서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말씀에서 출발하여 말씀으로 돌아갈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삶이 진정 고통스러운 법이다. 신의 언어는 우리를 간섭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창조자요 구원자가 되실 뿐 아니라 삶의 모범이 되신다. 예수님께서는 육체를 입은 인간일지라도 말씀으로 충만하여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면 얼마나 놀라운 인생이 되는지를 보여주신 성화의 모델이시다.
인간은 말씀에 불순종한 이래로 육신 안에 사망의 열매만 맺어 오다가 구원 받은 이후로 다시금 창조의 원형대로 살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간 영혼의 두 가지 영적 유전자인 말씀과 성령을 채움으로써 비로서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다운 거룩한 삶이 가능해졌다.
이제는 성경을 왜 묵상해야 하는지를 위에 글에서도 찾아 볼 수 있으며 이에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성서를 펼쳐서 읽어보라 권한다. 물론 처음에는 읽히지 않는다. 왜 일까? 신의 언어가 인간의 가청주파수 범위가 아니기 때문이라 말한다. 인간 자체가 신의 언어의 신의 숨결을 만들어 졌는데, 인간이 범죄하고 타락하여 신의 언어도 망각하고 신의 숨결도 상실했기 때문이라 하며, 이에 저자는 또 그 음성이 내 귀에 익숙해지기까지 신의 언어 안에 머물라고 이 책 모든 페이지에 강조를 한다. 아이 사무엘이 주의 임재의 선전에 머물렀던 것처럼…..~~
이렇게 간추려 보려고 하다가 책의 내용이 너무나 훌륭해서 그냥 모든 형제들에게 한번씩 읽어 보라고 권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항상 좋은 책을 제게 안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기대하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글 중에서 4 명의 군목사님 이야기를 묵상했습니다. 풍랑이 일어서 죽게 되었을때 자신들은 천국을 잘 알고 본향에 가는 것이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구명조끼를 내어주고 자신들은 먼저 세상을 떠난 이야기에서 그분들의 참된 헌신과 사랑이 제제 도전이 되어 저의 생각을 담아 봅니다. 오늘날에도 이런 진정한 사랑 실천이 있음으로 인하여 오늘날 저 같은 인생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고 제가 또 이 귀한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내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엄마는 그곳에서 김밥말이를 해서 전도하고 아들은 이곳에서 김밥말이를 해서 전도합니다. 엄마 말씀처럼 속재료를 준비하는 시간이 김밥을 마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이 안에서는 엄마가 사용하는 재료를 여러 가지를 구할 수도 없고 그러기에 잘 들지 않는 플라스틱 칼을 사용하여 단무지와 소시지등을 썰며, 점심 시간에 맞추어서 김밥을 만들어 내야 하기에 아침밥을 남기는 밥을 모아 밥에 적당량의 참기름을 부어 밥을 버무려서 밥에 참기름의 고소한 맛이 베이도록 미리 준비해 두는 겁니다. 그렇게 준비한 밥과 재료들로 점심 시간에 맞추어서 많게는 4~50 여줄의 김밥을 만듭니다. 1 인당 두줄씩이요.^-^
김밥을 만드는 과정은 시간도 많이 들지만 쪼그려 앉아서 김밥을 말아야 하기에 허리 또한 고생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한 김밥을 만들고 난 후의 설거지 등도 제가 감당하는 몫이고요.
하지만 제안에서 누려지는 기쁨이 더 크고 넘치기에 그저 예수 사랑이 전해지는 그 목적외에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김밥말이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누린 5000 명 아니 그 이상의 사람들 모두가 예수님을 알고 믿었던 사람들이 아니었겠지요. 그중에는 예수님이 목수의 아들이라고 무시했던 이도 있었겠고요.
듣지 못한 자가 어찌 예수님의 사랑을 알겠습니까! 저는 매일 매일이라고 김밥을 싸겠습니다. 샌드위치를 만들고 비빔면도 만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행복동의 가족 분들 사랑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집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