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 마리 돼지 식구들이 있는 수향농장 방문”
지난 토요일에는 보나콤 농장에 이어 자장리 농장 그리고 이번에는 돼지 5000 마리를 키우는 수향농장을 우리 외국인 학생들과 방문을 하였습니다. 20 년이 넘게 채집사님과 송집사님 부부는 성실하게 이 일을 하고 계시고 이곳에는 네팔 사람을 6 명을 채용해서 일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수향농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이층집을 지어서 한 층은 선교사님들이 한국에 귀국하여 마땅히 묵을 데가 없는 분들에게 누구든지 편히 묵으실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며 섬김을 하고 계시는 집사님 부부를 뵈오면 참으로 그 섬김이 아름다워서 감동을 받고 있었습니다. 송집사님은 매일 낮에 이 대식구들을 위해서 식사를 손수 준비하시는 부지런쟁이십니다. 요즈음 여자들은 자기 자녀들을 위해서도 요리하는 것을 귀찮아해서 주로 사 먹이는데 이 농장을 운영하면서 그렇게 준비하실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일들도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에게 농장을 이곳까지 세 군데를 보여주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할 비전을 생각해볼 시간을 가지라고 기회를 주었는데 부모님의 성실성을 배운 20 대의 씩씩한 아드님이 돼지 양돈장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설명을 잘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의 모습들은 늘 새롭고 놀랍습니다. 농장에는 임신중인 돼지, 새끼를 낳은 돼지들과 새끼들, 그리고 4 주만 지나면 엄마 잦을 안 먹고 자라나는 곳이 옮기는 장소들을 보았는데 가장 놀라운 것은 처음 태어나서 1.3 kg 의 돼지가 6 개월만 되면 120 kg 이 된다는 것을 듣고는 너무나 경이로웠습니다. 처음 새끼도 참으로 많이 낳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젖도 많이 달려서 여러 마리 돼지새끼가 동시에 젖을 먹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리도 짧은 시간에 돼지는 많은 먹거리를 사람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지요!!
보나콤 농장에서도 도시에 노숙자들이 결단을 하고 다시 귀농하여서 양계를 하는 법을 배우고 세계 선교를 농사를 통해서 하고 자장리에서는 독거노인들에게 돼지 양돈을 통하여서도 자국민들에게 많은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꿈을 다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