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의 편지”
사랑하는 어머니,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중요성을 늘 가르쳐 주셔서 전도하는 방법을 다시 말씀 안에서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101 가지 질문 성경으로 대답하기” 보내주신 책에서 간추려 보았습니다.
첫째, 전도는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해야 한다. “고전2:4~5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둘째, 전도는 성령 충만으로 담대히 전해야 한다. “행4:29-31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셋째, 날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어디서나, 전도해야 한다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넷째,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실 것과 담대한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라. “골4: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엡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다섯째, 복음 전할 것을 온유와 두려움으로 항상 준비해야 한다. “벧전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어머니!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사 드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 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저희는 날로 강성하여지고, “행11: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이 말씀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될것을 믿습니다.
다시금 요한 계시록을 읽는 중에 에베소 교회는 행위와 신앙 면에서 주님께 인정을 받았지만 사도 요한은 편지로 책망할 것이 있다고 하는 요즘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을 꾸짖는 듯 했습니다. 책망할것 한가지! 바로 처음 사랑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는 글을 접할, 글이 대중화 되지 못하고 인쇄할 여건도 힘들었기에 오늘날의 교회는 성경도 많이 읽을 수 있고, 잘 배울 수 있는 환경에서 성경적 지식도 많이 갖고 잘못된 것들도 더 잘 분별 할 수 있으며 봉사도 열심이기에 세상적으로는 칭찬 받는 일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보실 땐 “열심은 있으나 자기를 위한 것이요, 경건의 모습은 있으나 자기의 의를 세움이라” 하지 싶습니다. 그것은 처음 사랑의 변질이 아닐런지요?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명령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있더라도 어떤 행위를 하는 이유가 하늘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일 순위가 되되어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나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나를 위해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위해서 살겠다고 고백하며, 먹어도 주님을 위해서, 일을 해도 주님을 위해서, 쉬어도 주님을 위해서, 오직 주님을 위해서 살기를 원하고 노력하며 이런 저의 고백과 신앙이 흐려질까 두려워 항상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떡갈비”를 손으로 으깨고 바나나를 으깨어 섞어 감옥 안에서의 특별한 샌드위치 속 재료를 만들어서 아침 식사용으로 나온 식빵에 담아 형제들과 나누었습니다. 어떤 날은 김밥을 만들고 또 어떤 날은 비빔면을 만들어서 형제들께 대접하는 것은 제가 받은 사랑이 감사해서, 처음, 예수님 사랑에 취했던 그 첫사랑을 생각하면 너무 좋아서 입니다. 제 안에 담긴 주님과의 첫 사랑이 저를 살게 하고 하늘 아버지의 낙원에서 약속된 날들을 누리게 될 줄을 믿으며 엄마의 강건하심과 행복동 가족 분들의 평안을 응원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