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에서 천국을 선물하는 전도 이야기”
~~권사님 OK바이블 정기구독 신청해놓고도 월 10개 나눠주는 게 쉽지 않았는데 권사님 글읽고 분발해서 오늘 아파트 주변에 다 돌렸어요
지금까지는 모임이나 경비실, 미용실, 은행 등 그래도 안면이 있고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 중심으로 하니까 조심성 있게 접근하고 가능성 있어 보이는 사람한테만 주려고 하니까 책이 안 나간 것 같아요
권사님 글 읽고 도전도 되고 기도하면서 담대하게 나갈 필요가 있는 것 같아 오늘은 오전에 일 마쳐놓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미화원아줌마, 버스 기사님, 행인등 아파트 주변부터 전했어요 비스켓이랑 같이 주니까 다들 잘 받으시네요
권사님 전도에 대한 열정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1회정도(금,토요일중으로)는 전도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네 순종의 길로 즉시로 나아갑니다. 저희 순에 참으로 안타까운 가정이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그 가정에 사정을 알게 되고 정말이지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고서는 길이 보이지 않는 가정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은 가정인데 말입니다. 안타까운 마음만 있을 뿐 저도 아무것도 해드릴 것이 없어 늘 마음이 안 좋았는데 어제 출근길에 문득 이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 집사님과 함께 성경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요. 마침 제가 어제 구약을 다 읽은 차라 그래도 좀 읽기 쉬운 신약을 함께 하루에 11장씩 읽고 나눔을 카톡으로 갖는 게 어떻겠냐고 여쭤보았습니다. 늘 누군가가 함께 성경을 읽자고 제안을 받아보기만 했던 저였던 지라 제가 누군가에게 성경을 함께 읽어보자고 제안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조금은 떨리는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그 잡사님이 흔쾌히 동의를 하셔서 오늘 첫 나눔을 가졌습니다. 마태복음을 11장까지 읽는 내내 그분 가정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는 제가 스스로도 놀라웠습니다. 11장씩 읽으면 한달 남짓 걸려 신약통독을 마칠 것 같은데 그 시간 안에 어떠한 일들이 있을지 괜실히 마음이 떨립니다. 잘 마칠 수 있도록 권사님 중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인가요? 새벽예배때 너무나 열심히 기도하는 분이 안 보이시는 겁니다. 이름도 모르고 기도하는 자리만 알고 있는 분. 수소문해보니 000권사님이시라고...전화번호를 알아내어 저를 소개하여 요즘 왜 새벽예배 안 보이시냐고 여쭈니 집안형편이 어려워져 차가 없다는 겁니다. 교회를 사이에 두고 그분 집이 반대편에 있어서 픽업하려면 4시20분쯤 집을 나서야 합니다. 또 새벽예배 끝나고 모셔다 드려야 하고요. 주 2,3회 일년 정도 새벽예배 픽업해드렸지요. “내 기도 능력보다는 그분을 모시고 가는 게 하나님나라 확장에 더 큰일을 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어요” 힘들기도 했지만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어마어마한 기도자 한 분을 모셔오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어요.
그런 마음으로 전도자를 찾아서 그 전도자에게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그것이 너무 큰일이라 여겨져요. 저는 부족한 전도자인데 세워지는 전도자들이 어마어마하네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4명과 교제하고 전도했습니다. 저보다 훨씬 훨씬 훨씬 뜨겁고 성령충만하고 능력이 있고...얼굴도 뵙고...이름을 밝히기는 어렵고...그 중에 한분은 성령의 불이 갑자기 임해서 신앙이 불같이 일어나는 분입니다. 저는 13년 전에는 미쳤다는 소문이 났었는데 그분도 그래 보입니다. 너무 귀한 은혜이지요.
거리전도는 처음 하시는데 같이 잘했어요. 그분에게 특별하게 임하시는 하나님을 목도했고 그분도 거리전도에 대해 많이 배우셨습니다. 신앙이야기도 많이 나눴고요. 전도하다가 만난 주말농장하시는 분에게 같이 전도 다니자고 조르기도 했습니다. 각자가 열심히 하는 부분들을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나누면 얼마나 큰 은혜와 기적들이 일어날까요? 각자가 홀로 조용히 전도,권면하기 보다 전도방이나 여전도회 카톡방에 속해 있는 공동체에 글을 써서 자꾸자꾸 성령의 불을 지폈으면 좋겠습니다
~~찬양전도팀 조직!
지난번 배권사님과 이상희사모님이 으샤으샤해서 7명이 이천 중앙통에서 찬양하고 거 리전도한 후에 전도도 좋고 찬양도 좋아서 월 1회 토요일 찬양전도팀을 조직했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하며 모집 중에 '김연식(69세)'어르신께 전화 드렸어요. 작년 12월 거리에서 만나 전도하고 새벽예배도 몇 번 나오시고 전도도 한번 나오셨어요. 혼자 사시고요. 최근 서로 바빠 몇개월 얼굴을 못뵀어요. 예배시간도 다르고요. 오늘 찬양 전도팀 권면 차 겸사겸사 안부전화 드렸더니 한달 전 조경일 하다가 떨어져 수원병원에 입원해있다는 겁니다. 8월 말까지 입원해있을 듯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찬양전도도 나오시겠다네 요. 여러분 김연식어르신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저도 한번 찾아가고 싶은데 병원을 알려주지 않을 것 같아요. 아주 귀한 전도대원입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