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의 열매를 맺으려면”
전도에 관한 글을 계속 올리니까 많은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질문을 해오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해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를 질문해왔습니다. 저는 성경책을 전도지나 다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 그 말씀의 능력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쪽 복음을 쉬운 말로 되어있고 앞에 예쁜 표지라서 전해주기가 참 좋습니다. 어떤 분은 거절하고 어떤 분은 받는데 하루에 10 권을 들고 나갔으면 반드시 다 전해주고 들어옵니다. 안받는다고 포기하는 것은 전도자가 할일이 아닙니다. 전도자는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을 전해야 합니다.
저가 홍콩에서 살면서 홍콩대학에서 전도할 때였습니다. 우리 아파트 내에 사는 주민들에게 엘레베이터나 다른 장소에서 만나면 저가 수시로 전도를 하기에 그곳 주민들은 저를 만나면 제가 무엇을 주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주민 중에 한 명이 홍콩대학 여교수였는데 한번은 홍콩대학에서 우리가 전도를 할 때 그곳에서 마주쳤습니다. 그분은 저를 보자마자 학생들과 자기는 지금 바쁘니까 방해하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날은 일단 후퇴를 했지만 그날 기도하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항상 빽속에 신약성경을 가지고 다녔는데 하루는 외출할 일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바로 그 여교수분과 둘이만 탔습니다.
그래서 어디 가느냐고 물으니 어느 장소를 이야기 하는데 저가 가는 곳과 같은 장소였습니다. 그래서 싫던 좋던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같이 가면서 예수님을 다시 전하고 성경책을 건네주고 읽기를 권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후 몇 주가 지난 후에 우리 집 우편함에 편지가 한통 있었습니다. 바로 그분이 쓴 편지였습니다.
자신은 그 성경책을 준 것을 감사하다는 이야기와 자신이 읽어보니까 그 책은 저가 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주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하여서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 현재 네팔에서 사역하고 있는 슈랜드라 목사님도 처음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지나가다가 교회 문 앞에 쓰여있는 성경구절을 읽고 그 교회를 들어가게 되었고 그리고 예수님 믿고 신학공부를 하고 기자출신이 목사님이 되어서 네팔에 사역을 너무나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집중전도를 일주일에 하루는 계속 4 달째 하고 있는데 지난 한 달은 매주 한 명 내지 두 명이 계속 교회예배에 나오게 되었고 등록을 하여 7 명이 왔습니다. 길에서 성경책을 나누어 드린 분들은 그 열매는 하나님만 아실 것이고 집중전도는 교회에 간 것을 확인하였기에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우선 친밀한 교제가 중요합니다. 그 교제를 하는 동안 시간이 좀 필요하고 각자 친밀하게 되기 위해서 마음 문을 여는 노하우는 각자 다릅니다.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사랑이 느껴지고 마음 문을 열수가 있는지를 전도를 반복해보면서 배우고 터득해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갈 때 어제 같은 경우는 우리 아파트에 경비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8 분인데 모두 반가워하시는 것입니다. 그분들이 좋아하는 것 가장 필요한 시간에 전하는 것입니다. 아파트 주민 한분은 그 전날 그분의 이야기를 듣고 전도를 해야지 하고 그 댁을 찾아갔는데 그분은 저가 혹시 찾아오지 않나? 생각했다고 해서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마음문을 열려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주님 이번주에는 누구를 맡겨주실것인지요?” 라고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이 복음을 전하여 조국을 살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