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른 아이들”
조정민 목사님의 저서 “무엇이 성숙인가” 에서 나오는 글에 공감을 합니다.
~~고전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세상에 문제는 어린아이 같은 어른들이 만듭니다. 비슷한 어른들 때문에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그런데 이 미숙한 어른들, 어른아이들의 문제는 그 원인이 한결같습니다. 사랑 결핍증입니다. 사실 사랑이 부족하다기보다 사랑을 아예 모릅니다. 사랑 받아 본적도 없고 사랑해 본적도 없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고 어쩌면 평생 모르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려야 될 수가 없습니다.
어른이 되는 길은 오직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애수님을 아는 사람한테 예수님을 소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야 비로소 어른이 됩니다. 그때 비로소 어른아이들이 아이 티를 벗고 어른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어른스러워집니까? 복음이 일으키는 변화는 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합니다. 참된 구원이 가져다 주는 변화는 어느 누구든지 같습니다. 더 이상 나 먼저가 아닙니다. 내 욕구 내 욕망 내 탐욕을 채우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내 권리가 먼저가 아니라 내 책임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때 비로서 나를 주장하기보다 남을 경험하게 됩니다. 삼 세번 참는 것이 아니라 오래 참고 끝까지 참게 됩니다.
어른은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제일 소중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압니다. 어른은 사랑하는 길이 오직 사랑 받는 길임을 압니다. 그래서 어른은 어린아이의 말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어린아이의 깨달음 수준을 벗어나며 어린아이의 사고방식을 버리게 됩니다. 어린 아이의 행실을 완전히 청산합니다.
예수님 사랑 받아서 그 사랑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일생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사는 어른 부부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시작됩니다~~~~
정말 전도를 하면서 주위를 돌아보면 어른 아이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자기만 알고 그러기에 가족들에게 날마다 상처를 주는 것이 일상인 그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 사랑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는 오직 사랑으로만 승부를 걸 수가 있습니다. 어찌 엄마가 그렇게 이기적일까? 아빠는 전혀 책임감이 없을까? 그러면서 받는 사랑만 원하는 어른 아이들에게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이미 조건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그 사랑을 다시 흘려 보낼 때 사람들은 살아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전도를 계속 일상화하면서 변화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기쁩니다. 길에서 주차 정리를 하면서 귀에다 CBS 기독교 방송을 들으면서 일을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에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도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발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주일에도 또 한 분이 교회에 나오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마치 에스겔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살아나서 큰 군대를 이루는 것을 보게 될 것을 믿습니다.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기에 이 일을 위해서 쓰는 물질도 시간도 섬김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